성공으로 이끄는 책읽기의 즐거움 대통령의 독서법
'책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촘스키, 미래의 정부를 말하다 - 노암 촘스키 (0) | 2012.04.09 |
---|---|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4.08 |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0) | 2012.04.04 |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0) | 2012.04.02 |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성공으로 이끄는 책읽기의 즐거움 대통령의 독서법
촘스키, 미래의 정부를 말하다 - 노암 촘스키 (0) | 2012.04.09 |
---|---|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4.08 |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0) | 2012.04.04 |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0) | 2012.04.02 |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4.08 |
---|---|
대통령의 독서법 - 최진 (0) | 2012.04.06 |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0) | 2012.04.02 |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0) | 2012.03.31 |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이 책은 심리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매우 쉽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먼저 나를 바라보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 된다.
대통령의 독서법 - 최진 (0) | 2012.04.06 |
---|---|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0) | 2012.04.04 |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0) | 2012.03.31 |
청춘표류(靑春漂流)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3.30 |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0) | 2012.04.04 |
---|---|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0) | 2012.04.02 |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0) | 2012.03.31 |
청춘표류(靑春漂流)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3.30 |
소셜 애니멀 - 데이비드 브룩스 (0) | 2012.03.28 |
특히나 한국사람은 참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에 더욱 자신의 내면 상태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아야 하는 숙제가 있다.
자신이 화를 내면서도 왜 화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물론 그럴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모든 책임이 상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상태를 잘 몰라서 오는 잘못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서양은 오래전부터 심리학에 깊은 연구를 하면서 살았다. 그렇기에 그들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지금은 많이 발전되어 있어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상을 알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에 우리보다는 상대를 인정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우리는 심적 공양은 많이 하였으나 세분화해서 자신의 내면을 분류해 보는 부면에서는 부족함이 있다.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0) | 2012.04.02 |
---|---|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청춘표류(靑春漂流)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3.30 |
소셜 애니멀 - 데이비드 브룩스 (0) | 2012.03.28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1) | 2012.03.26 |
한날 저자의 책을 모두 검색하여 훑어보았다. 그러면서 먼저 볼 책을 선별하여 정리해 두었다.
그러고 얼마후 우연하게도 저자의 책 세 권이 수중에 들어왔다.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의 제목이 떠올랐다.
저자는 젊은 사람들을 가볍고 대세에 순응적이고 적당주의적인 모습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일 년여 동안 11명의 젊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좋아하는 일에 빠져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걱정이 기우였다고 하였다.
물론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세상의 성공에 초점을 두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어쩌면 지금의 세상적인 눈으로 보았을 때 독특한 1%의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대다수의 젊은 사람들은 이들과는 정 반대의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결국 이 책은 그런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대세순응적인 삶이 자신의 삶이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의 설 자리를 찾아보자는 의도일 것이다.
청춘의 시작은 대충 감이온다. 하지만 청춘의 끝은 어디쯤일까?
저자는 그것의 정의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조심스럽게 30대까지로 정의내린다. 공자의 표현을 빌려 '40에 들어서는 불혹'즉 미혹되지 않는 나이라는 것이다.
백세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현대에 40대도 청춘이 아닐까.. 굳이 미혹되지 안는다고 청춘이 아니라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어쩌면 청춘의 범주를 긋는 것이 무의미 할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표현을 빌어 보자면 '망설임과 방황은 청춘의 특징이자 특권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회한은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할 때 생긴다.'
그렇다. 망설임은 언제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보고 싶은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삶이 가장 큰 회한이라는 말처럼 청춘이라는 표현의 정의보다는 자신의 삶을 꾸려나감에 있어서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생각해 보는 삶이 더 중요할 것이다.
저자의 표현중에 '수수께끼의 공백시대'이 있다.
청춘이란 언젠가는 오게될 출범을 준비해 놓는 시간이란 것이다. 즉 '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 나는 출범을 준비하는 청춘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된다.
인터뷰에 나온 청춘들의 공통점은 저자의 표현으로는 '내가 만난 이들은 이상하게도 모두 열등생들이었다.'이다.
그에 더해 내가 드는 공통점은 그들은 모두 열악한 조건을 열악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회가 알아주건 아니건 상관하지 않았기에 열악한 조건을 가지고 그에 맞추어 살아가면서 경험을 축적하고 체화해 나갔다는 점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려고 했든 하지 않았든 관계없이 그들 자신의 열정을 믿고 나아갔다는 점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무언가를 할때 가장 크게 작용하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나는 30대이다.
내가 하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만 문득문득 불안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불학실한 미래이기에 불안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이들도 분명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을 믿고 나아갔다는 사실은 분명 우리가 깊게 생각해야 할 부면이라 생각든다.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 문용린 (0) | 2012.04.01 |
---|---|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0) | 2012.03.31 |
소셜 애니멀 - 데이비드 브룩스 (0) | 2012.03.28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1) | 2012.03.26 |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김종선 (0) | 2012.03.24 |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 셀러인 책이라 한다. 10년쯤 전에 한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킨 '보보스'라는 표현으로 책을 내었던 저자이다.
지인의 추천을 통해 접하게 되고, 책을 읽었다.
첫 번째 눈에 띈것은 앞서 언급한 '보보스'의 저자이라는 점과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일생을 관찰해 본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는 책의 두께이다.
세 번째는 책의 색이다. 무슨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표지의 색이 마음에 들었다. 어쩌면 나의 무의식속에 색이 긍정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책은 '무의식'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지에 대해 책 전체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무의식은 '관계'를 통해 형성되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첫 번째 교육기관인 가정내에서 형성된 관계를 통해 어린시절의 무의식 생성과, 성장해 가면서 두 번째의 교육기관인 학교를 통해 배움과 소통으로 형성된 무의식이 사람의 일생을 통해 나타나게 되고, 성인기의 생활속에서 추구하는 대부분의 생각을 좌우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방대한 심리학적 자료와 소설적인 전개 방식으로 서술하였다.
에리카와 해럴드라는 두 주인공이 태어나면서 부터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환경과 교육이 성인이되어 가는 그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사회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게 되며, 그들의 자의식이 어떤 작용을 통해 전개되어가는지에 많은 심리학자와 철학자들의 표현을 통해 서술한다.
또한 그들이 서로다른 환경과 가치관속에서 일을 통해 만나게 되고 사랑하고 결혼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람의 사랑이 어떤 작용들을 해 주는지.
사회생활에서 열정이 나타나는 방식, 노인기에 그들의 심리적인 상태와 해럴드의 죽음까지를 그려내면서 인간이 무의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으며, 관계의 소통이 사람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일일이 수를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심리학 서적들을 꽤나 읽었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를 통해 서술하였기에 낯 익은 표현들이 많이 있었다.
이러한 내용을 꾸미면서 소설형식을 빌리지 않았다면 매우 딱딱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인데 그렇더라도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을 거라 생각된다. 책의 판매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다소 딱딱한 내용을 소설형식으로 인생전체를 다루어 줌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그리고 따라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고 있다.
우리는 흔히 이성을 보려할 때 그의 부모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사랑에 눈이 멀면 잘 보이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부모를 만나고 그들의 생활을 보게 되면 이성이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 짐작할 수 있고, 실제로 그 범주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이 점을 보더라도 어린 시절의 환경은 한 사람의 거의 모든 일생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학자들의 표현에 의하면 어린아이들은 4살 이전에 태도를 거의 습득하게 되고, 초등학교 입학전에 부모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줄때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두뇌의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말을 들어서 일까 .. 관찰해 보면 분명 틀리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태도를 보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어린시절에 그들이 부모와의 교류가 많았는지 적었는지는 알 수 있다.
책의 내용에서도 해럴드는 여유있는 집안에서 부모와의 소중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그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훌륭한 교육이 되었던 시절을 보낸다.
그에 반해 에리카는 관심과 돌봄을 거의 받지 못한 유년시절을 가졌다.
누가 옳고 그른가의 판단은 뒤로하고, 그들의 성인기의 전반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평정은 틀리게 작동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해럴드는 학교에서 좋은 교사를 만나게 됨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알게 되지만, 에리카는 반대였다.
물론 에리카가 무기력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여기서 생각해 볼 점이.. 우리의 현실에서 에리카와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자라온 사람들의 대다수는 무력감에 휩싸여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기대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 삶을 꾸려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성공에의 열망이 있었다.
성인이 된 그들이 에리카의 사업아이템으로 만나고 사랑을 하게 되고 함께 하면서 사업을 운영하고 환경의 변화로 사업을 접게 되어 가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사랑을 하게 되는 부면에서 생각하게 될 점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나 살아가게 되면서 공통된 목표가 있음으로 크게 틀어지지 않았던것 같다. 또한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다.
에리카는 사업을 접고, 회사를 들어가면서 회사의 엘리트들의 사고와 생활에서 잘 못된 부면들을 관찰하게 되는 점들은 책에서 언급되지는 않지만 해럴드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았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책에서는 도덕관념은 교육이 아니라 사람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론 그렇기도 하지만 해럴드와의 생활에서 해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운 부면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무의식의 장점과 단점을 언급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좋은 작용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면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스스로가 장점을 극대화하기위해 조심해야할 부면들을 점검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학자들에 따르면 어린 시절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 성인이 되어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좋은 스승관계를 통해 그는 발전하고 안정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런 스승의 관계로는 친구도 있으며 선생도 있고, 선배나 이성일 수 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인간의 본성이 좋고 나쁨을 떠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인생의 어느 시점이든 성장 발전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누구나 좋은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계몽주의와 영국 계몽주의의 차이를 언급하면서 우리에게 이성과 열정이 있으며 그것을 변화 발전하려는 의지는 무의식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말한다.
저자는 전반적으로 교육을 통해 인간은 발전 가능하다는 심리학자들의 의견에 동의 한다.
물론 자신이 본성이 정해져 있기에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이 책의 내용들이 꽤나 불편해 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본성이 있는 반면에 교육을 통해 변화 발전의 가능성도 열어둔다면, 적어도 50:50정도의 비중을 둔다면 이 책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의 인간의 환경과 교육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해럴드의 죽음으로 끝난다. 그 전에 해럴드는 삶을 마무리하면서 4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다.
인간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들이며,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만 하는 것들이다.
자신의 깊이, 무엇을 남기는지, 세상을 초월해보았는지, 그리고 깊은 사랑을 해보았는지..
인생을 마감하는 나이가 아니라 이런 질문들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진지하게 늘 고민해 보아야 할 부면이라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가공의 인물이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많은 것들이 내면에 남아 어떻게 작용하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그들의 희로애락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내용들의 작용을 관찰해 보라고는 하지만 결코 쉽게만 생각하고 넘어갈 부면들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삶은 진지하고 충실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럴때 무엇이 나에게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0) | 2012.03.31 |
---|---|
청춘표류(靑春漂流)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3.30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1) | 2012.03.26 |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김종선 (0) | 2012.03.24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 정진홍 (0) | 2012.03.23 |
|
청춘표류(靑春漂流) - 다치바나 다카시 (0) | 2012.03.30 |
---|---|
소셜 애니멀 - 데이비드 브룩스 (0) | 2012.03.28 |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김종선 (0) | 2012.03.24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 정진홍 (0) | 2012.03.23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양정훈 (0) | 2012.03.22 |
|
소셜 애니멀 - 데이비드 브룩스 (0) | 2012.03.28 |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1) | 2012.03.26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 정진홍 (0) | 2012.03.23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양정훈 (0) | 2012.03.22 |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0) | 2012.03.22 |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1) | 2012.03.26 |
---|---|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김종선 (0) | 2012.03.24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양정훈 (0) | 2012.03.22 |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0) | 2012.03.22 |
미국 교육 이야기 - 지경희 (0) | 2012.03.21 |
|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김종선 (0) | 2012.03.24 |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 정진홍 (0) | 2012.03.23 |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0) | 2012.03.22 |
미국 교육 이야기 - 지경희 (0) | 2012.03.21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시지마 야스시 (0) | 2012.03.20 |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1 - 정진홍 (0) | 2012.03.23 |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양정훈 (0) | 2012.03.22 |
미국 교육 이야기 - 지경희 (0) | 2012.03.21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시지마 야스시 (0) | 2012.03.20 |
늑대 뛰어넘기 - 데이비드 허친스 (0) | 2012.03.19 |
|
'부모도 자녀와 함께 부딪히고 생각하며 가슴 아파사면서 성장해야 한다. 자녀의 힘든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면서 힘들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으랴. 그저 부모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 자체만이라도 자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자. 나머지는 자녀의 몫이란 것도 기억하자.(39)'
wn1 - 한국의 부모들은 제일 절실하게 필요한것이다.
한국교육의 폐헤 중의 하나는 이것이다.. 과정이 아니라 답만을 요구하고 가르친다는것.
지금 자녀의 시대에도.. 우리 시대에도 .. 부모의 시대에서도...그랬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는 철학이 더욱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한국의 부모는 바쁘다는 미명아래 돈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만 생각이 있다.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부모들과 대화를 해 보면 ... 생각은 있다.. 하지만 생각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부모로써 당연히 해야할 것을 생각으로만 하고 ..현실에 빠져 살고 있다.
자녀는 우리 돈을 받고 위탁하는 곳에서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그것은 오로지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녀는 한걸음 성장을 하게 된다.
위의 글이나 아래의 글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알약으로 해결을 하려 하는 부모가 되지 말자..
그런 어떻게 해야 되냐고? ...
사실.. 답은 있다.. 잘 알고도 있다..그러나 기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순수한 동기이니 왜곡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이유는 바로 부모가 그것들에 깊은 생각과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민해 보고도 잘 모르겠으면...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싶으면 그때 물어보라..
그러면 해법이 될 수 있는 것과 그 과정 그리고 자세까지 설명해 주겠다..'자녀 앞에 닥친 불을 당장 끄기보다는 앞으로 평생 해야 하는 공부를 순간 폭식하게 함으로 공부와 담을 쌓지 않게 하고 목마르게 학문을 찾을 수 있도록 자녀의 수준에 맞추어 적당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58)'
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간다... 병원에서는 어디가 아픈지 물어본다.
그리고 그에 맞게 처방을 한다...
이것은 바로 '현상치료'이다.
그렇기에 여건이 되면 또 같은 병이 걸리기 쉽다.
그것은 바로 '근본치료'.... '근워치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녀교육도 그러하다... 우리같은 교육을 하는 사람도 아이들을 만나면 우선 하는것이 현재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
일단은 그것들 부터 시작을 한다...왜냐하면 부모들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기에..
허나 시간이 지나면서 원인치료를 한다... 그것의 답은 사실 부모들에 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해 줄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가 않다..부모들의 역할이 필요한데.. 많은 부모들이 그것을 무시하거나 알면서도 현실에 생활에 쫓겨 마음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교육은 미래다.
이말에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자녀의 미래가 밝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지 않은 부모도 없다...
그런데 미래를 밝힐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부모는 거의 없다.
이것이 한국의 교육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책의 내용을 정리한 것들만 보아도 답은 꽤 있다..
제발 이것만이라도 보고 ...거기에 멈추지 말고 .. 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다시금 물어봐 주길 바란다..그때 상세하고 필요한 과정들을 알려드리겠다..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양정훈 (0) | 2012.03.22 |
---|---|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0) | 2012.03.22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시지마 야스시 (0) | 2012.03.20 |
늑대 뛰어넘기 - 데이비드 허친스 (0) | 2012.03.19 |
꿈꾸는 다락방2:실천편 - 이지성 (0) | 2012.03.18 |
|
이 책에 나오는 예들은 특목고나 특목중에 가는 일본 학생들의 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1장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생각을 한 단어는 '소통'이다.
집 내부구조가 어떠하든 소통을 위한 여건을 만들어 내어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0) | 2012.03.22 |
---|---|
미국 교육 이야기 - 지경희 (0) | 2012.03.21 |
늑대 뛰어넘기 - 데이비드 허친스 (0) | 2012.03.19 |
꿈꾸는 다락방2:실천편 - 이지성 (0) | 2012.03.18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Kiss & Tell) - 알랭 드 보통 생각의 나무 03840 (0) | 2012.03.17 |
|
'우리는 어떻게 다르게 배울 수 있는가를 배워야한다.'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누구나 똑같이 배우는 천편일률적인 교육방식이 의미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유는 알긴 알지만 그것에 익숙하여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는 잘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렇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배우는 것에서 '이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는 것만으로도 될 수 있다.
이러한
생각들을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바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3가지. learning organization(학습조직)
1. 확실한 꿈
배우는 모든 것은 그 비전에 실현을 위해 이용한다.
2. '원래 그렇다'고 성급하게 단정지어 버리지 않기
사실은 그렇지 않다면....
마냥 그렇구나 인정하지 않는것..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각해 볼 것.
물론 모든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면 안 될 것이다.
다만 인정은 하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생각도 멈추지 말것.
3. 할 일이 뭘까? 어떻게 할까?
정보를 모아 함께 나누어 보기
==> 언제나 반대파는 있게 마련이다.'사람은 모든 순간에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시간들에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또한 새로움을 접할때 따라가기 바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중 거의 모든 시간을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 생각을 하는 시간은 최소한이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착각을 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바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5분 더 있을 것인가?.. 이것도 생각이라면 생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생각이라 착각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실제의 도움을 받거나 무언가의 해결을 위한 생각들을 해 나갈때 우리는 생각이라 표현하고 고민이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철학을 가지기 위한 올바름과 다름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각이라 표현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물론 매정하지 않게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의미없지만 순간적인 것들도 생각이라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자신의 삶이 정신적으로 고립되어 가고, 생활의 의미가 사라져 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신에게는 매정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러워야 한다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그에 멈추지 않고 자신이 할일이 무언지, 어떻게 해 나가는 것이 좋을것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미국 교육 이야기 - 지경희 (0) | 2012.03.21 |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시지마 야스시 (0) | 2012.03.20 |
꿈꾸는 다락방2:실천편 - 이지성 (0) | 2012.03.18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Kiss & Tell) - 알랭 드 보통 생각의 나무 03840 (0) | 2012.03.17 |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 진경혜 (0) | 2012.03.16 |
|
'바램을 이루고 싶다면 꿈으로 전환해야 한다. 바램은 저절로 꾸어지지만, 꿈은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이 꿈이 있고 비전이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그럴때 자신에게 꿈이 뭔가? 라는 질문이 오면 서슴없이 말을 하지만 ...스스로는 뭔가 찜찜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자신의 꿈이나 비전이 아니라 막연히 어디선가 들었거나 보았던것을 '나도 저러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을 뿐 그 이상으로 무언가든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바램이다..
이것은 자신에게 도우이 되질 않는다..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각을 하고 있다.
도대체 그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고의 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나도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것에 대한 생각이나 정보라도 얻으려는 노력을 취했다면 그것은 자신의 꿈이 될 수도 있을 텐데..사람들은 그 순간 즉, 찰나의 부럼움만을 가지기 때문에 꿈이 되질 않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관리하는 것은 차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줄 안다. 그런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릴때 성공하게 된다.'
열심히 하는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어느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이나 심지어는 주부들마저도 뚜렷이 구분되어 있는 것을 조금만 관찰해보면 알 수 있다.
막연히 열심히 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물론 그것 마저도 하지 않는 경우는 거론해 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공부하는 학생은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하는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경우.
열심히 회사일을 하지만 성과가 다른이보다 좋거나 진급이 빠르지도 않는 경우.
집안일을 하루종일 이것저것 열심히 하지만 거의 표가 나지 않는경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은 .. '집안일은 고대지만 표는 나지 않는다'는 말에 반정도만 동감하고 반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분명 집안일은 여러가지이며 그것을 모두 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기에 표가 쉽게 나지 않는다는 것에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런 집안일도 잘 계획하고 가꾼다면 분명 표나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사람들을 많이 보아오기도 했다.)
열심히 하는데 별다른 결과가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우선 목표의식이 없기에 지금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일 수 있다.
이런경우는 오래도록 열심히 하기가 힘들다...
다음으로는 계획이 없는 경우일 수 있다...이것도 전자의 경우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목표가 있어도 계획이 없는 경우일 수 도 있다.
또한 방법자체가 좋은지 아닌지 전혀 생각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정말 열심히는 한다..자신이 공부하는 일이 좋은 방법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열심히 한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다..결과를 보면서도 다음에도 계속 그러고 있다..
이러다 보면 자신은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스스로의 틀을 형성하게 되어 더 이상 무언가에 도전을 해보는 마음마저도 사라지게 된다.
자신이 하는것이 어떤것이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더나은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그렇게 할때 발전과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헨리포드 "생각하는 것은 가장 힘든 작업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매우 적은 이유는 그 일이 힘들기 때문이다."'
헨리포드의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이는 느낌이다.. 이것만 잘 풀어낸다면 누구나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의 유희를 가지기 위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고전독서를 즐기리라...
개인적으로 고전독서를 여러번 시도해 보았지만 그때마다 중도에 포기하였다...하지만 시도마다 조금씩의 발전을 가졌다... 그러면서 고전독서의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물론 이것역시 자료들을 찾으며 고민했다면 더 빨리 찾아졌을 것이다..
근래는 고전독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글을 남기기에 쉽게 해 나갈 수 있는것 같다..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시지마 야스시 (0) | 2012.03.20 |
---|---|
늑대 뛰어넘기 - 데이비드 허친스 (0) | 2012.03.19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Kiss & Tell) - 알랭 드 보통 생각의 나무 03840 (0) | 2012.03.17 |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 진경혜 (0) | 2012.03.16 |
몰입,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0) | 2012.03.15 |
|
|
늑대 뛰어넘기 - 데이비드 허친스 (0) | 2012.03.19 |
---|---|
꿈꾸는 다락방2:실천편 - 이지성 (0) | 2012.03.18 |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 진경혜 (0) | 2012.03.16 |
몰입,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0) | 2012.03.15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0) | 2012.03.14 |
|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남는 시간이 무척 많은데, 우리는 그 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집안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등 그때그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아이들 생각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 TV가 없으면 많은 시간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책으로 인터넷을 통해 TV를 본다.. 그러면서 어디가면 "난 TV가 없어 .. "라고 한다.
TV를 없애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이 없음으로 소통을 하고 개인적인 계발을 하기 위해서 이다..
주객이 전도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내가 주장하는 것은 아이들을 제대로 파악해서 개발해 줄 것이 있으면 힘써 도와주고, 없으면 없는 대로 인정하면서 아이를 기르자는 것이다.'
-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또한 소통꺼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함께 책을 보는 것은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게된다..
막상 시간은 있는데 소통할 꺼리가 없어서 몇 마디 하다가 농담좀 하고..각자의 것을 하게 된다.. 이것은 진정한 소통이 아니다..실제로는 이러한 가정이 매우 많다..
부모나 자녀나 막상 같이 있으면 할 이야기가 없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그런 말을 하는 사람치고 스스로 할꺼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없더라...
소통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마음을 열고 인내하리라 각오를 하는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소통의 꺼리를 찾아야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다.. 말하고 싶은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으로 확장을 시킬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말해야 하는 한가지를 정확하게 그리고 오해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면 ...자연스럽게 확장으로 들어서게 된다...'말도 안되는 소리 같다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 해보기 전에는 말도 안되는 일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말할 꺼리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뒤의 이야기들은 굳이 적지 않아도 스스로 하게 된다..일단은 해봐야 한다,,'매를 대기 전에 아이와 대화를 하면 아이의 잘못을 훨씬 더 일깨워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의 감정도 누그러져 때려야겠다는 마음이 사라진다.'
- 부모들이 이 대목에서 많이들 실수를 하고 있다...실제로 아이들은 매를 무서워하면서도 순간뿐 뒤를 생각하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러니 매를 맞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또다시 생각없는 행동을 반복한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근데 아이에게는 생각의 인과관계에 대해 알려주거나 학습시킨 적이 없으면서 결과만으로 아이를 평가하다보니 ...내 아이가 '너무 어리다'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매를 더욱 대게 된다...하지만 그것도 어릴때뿐...10대 중후반이 되면 '이젠 매를 대면 안되겠다'라고 생각을하고 매를 대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주 무시무시한 것이 등장한다..그것은 바로 "방관"이다..
매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언제가 되었든 알게 되었다면...그때부터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마음속에 조금씩이라도 부모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
알면서도 하지않고 몰라서도 하지않고...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만으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제발 찾으라...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무수한 자료들이나 선배들의 경험이나 전문지식들이 넘쳐난다...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보고 잘못하면 어떠냐고?...제발 그런 변명은 이제 그만하자.
성이들이고 아이를 키워보았기 때문에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는 당연히 판단이 된다.
자신은 못 믿겠는가? 그건 아니지 않는가...'남편은 아빠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몇 가지 정해 놓았다.
첫째,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준다.
둘째, 지금 하는 일을 즐겁고, 또 지혜롭게 해 나가도록 도와 준다.
셋째, 아빠도 실수가 많은 인간임을 인정하면서, 친한 친구처럼 언제든 상담할 수있는 아빠가 된다.
넷째, 세상은 늘 좋은 일만 생기는 곳은 아니지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심어 준다.
다섯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 즉 우리의 몸을 잘 관리하고, 금전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가진 재능과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하지 않고 잘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책에서 저자는 엄마의 일과 아빠의 할 일이 다르다고 말한다...
어느정도 공감이 된다.. 부모로써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유의 영역도 있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녀를 키우는데...가장 좋은 것은 잘 맞든 안 맞든...부모 둘이서 같이 소통을 먼저 하는 것이다..
앞에서 부모가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것을 둘이서 같이 자료도 찾아보고 대화를 하면서 고민한다면 더 좋은 방법들이 나올것이고,,,이렇게 소통을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자녀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인생에서 시간은 늘 연속적이고 이어져 있듯이...우리의 생활 역시도 이어져 있는 것이다.꿈꾸는 다락방2:실천편 - 이지성 (0) | 2012.03.18 |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Kiss & Tell) - 알랭 드 보통 생각의 나무 03840 (0) | 2012.03.17 |
몰입,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0) | 2012.03.15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0) | 2012.03.14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0) | 2012.03.13 |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Kiss & Tell) - 알랭 드 보통 생각의 나무 03840 (0) | 2012.03.17 |
---|---|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 진경혜 (0) | 2012.03.16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0) | 2012.03.14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0) | 2012.03.13 |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2) | 2012.03.12 |
|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 진경혜 (0) | 2012.03.16 |
---|---|
몰입,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0) | 2012.03.15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0) | 2012.03.13 |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2) | 2012.03.12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0) | 2012.03.12 |
|
몰입,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0) | 2012.03.15 |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0) | 2012.03.14 |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2) | 2012.03.12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0) | 2012.03.12 |
질문이 답이다 - 이호선 (0) | 2012.03.11 |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0) | 2012.03.14 |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0) | 2012.03.13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0) | 2012.03.12 |
질문이 답이다 - 이호선 (0) | 2012.03.11 |
팅!(Ting!):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0) | 2012.03.10 |
|
'글은 무엇보다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쓰는 것이다.
글은 써야 하는 것이다. 글쓰기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강제로 일정한 양을 정기적으로 쓰는것이다.'
위의 두 문장은 어찌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스스로 즐겁게 글을 써야 하는데.. 강제로 일정한 양을 써야 한다면 그것이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둘 중에 하나만을 고른다면 즐거움을 버리거나 아니면 적절한 양을 쓰기 못하다가 포기해버리는 경우를 당하거나....
그렇다면 두 가지 경우 모두를 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자기 스스로의 규칙을 정해놓은 즐거움...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쓰기에는 어느정도의 습관이 필요함으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스스로 정하는 규칙을 생성시켜서 즐거움을 반하는 일이 없도록 조처를 하는것이 도움이 될 듯하다..
탈 벤 샤하르 교수는 그의 책 '해피어'에서 인용하면서 행복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의 규칙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그처럼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는것은 즐거움을 반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만들어낸 규칙은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방법일 수 있다.
그렇게 하여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글을 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써야 할 것보다 많은 자료를 모아야 한다.'
위의 문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강연 부탁을 받거나 강의를 해야할 경우.. 내용을 작성하면서 필요에 의해서는 보충자료나 필요한 내용들을 검토하고 삽입해야 할 경우들이 발생하는데...
그럴때 자료를 풍부하게 확보한 후에 작성한 원고와 그렇지 못한 원고는 강의를 하고나보면 충분히 알게 된다.
강의나 강연을 마치고 박수를 받으며 뒤 돌아서 나올때 뭔가 씁쓸한 느낌이나 부족한 느낌이 드느냐...아니면 뿌듯하게 걸어나오느냐에 차이로 스스로도 알 수 있다..
또한 청중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기도 하다..
이처럼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읽고 색출하는 작업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내용은 더욱 타당하고 실용적이며 쉽게 작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0) | 2012.03.13 |
---|---|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2) | 2012.03.12 |
질문이 답이다 - 이호선 (0) | 2012.03.11 |
팅!(Ting!):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0) | 2012.03.10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안상헌 (0) | 2012.03.10 |
|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2) | 2012.03.12 |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0) | 2012.03.12 |
팅!(Ting!):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0) | 2012.03.10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안상헌 (0) | 2012.03.10 |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0) | 2012.03.09 |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0) | 2012.03.12 |
---|---|
질문이 답이다 - 이호선 (0) | 2012.03.11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안상헌 (0) | 2012.03.10 |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0) | 2012.03.09 |
부모 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 토머스 고든 (0) | 2012.03.09 |
|
질문이 답이다 - 이호선 (0) | 2012.03.11 |
---|---|
팅!(Ting!):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0) | 2012.03.10 |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0) | 2012.03.09 |
부모 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 토머스 고든 (0) | 2012.03.09 |
Leverage Reading(다독술) - 혼다 나오유키 (0) | 2012.03.08 |
|
책을 읽어도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책을 대하는 자기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야만 한다. 첫 번째 방법은 '외우는 것'이다.
wn1 - 나는 한동안 책을 읽는것에만 바빴다.. 그래서 인상깊은 내용을 외우는 과정..다시말해 습득하는 과정을 가지지 않음으로 읽을때만 좋았고 감동받았으나 뒤로는 기억을하지 못해 읽기에서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한 권의 독서가 끝나고, 처음으로 돌아와 줄이 그어진 곳을 다시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내 것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다. wn1 - 이 부분의 내용은 '두번째 이야기'에서 더 상세한 저자만의 방법을 기술하였다.. 그래서 두번째이야기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결과물은 두려움을 없애주고 좀 더 우리를 목적에 가깝게 다가서도록 돕는다.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고 자신을 재창조하도록 한다. wn1 - 나는 아직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는다고 본다.. 스스로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여러방면의 접근이 필요한데..그러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할 것은 많다고 생각을 하니 그 중요한 시간에 투자를 못하고 있는듯하다. 책읽기에도 균형 잡힌 시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wn1 - 과연 열심히 사는 것과 의미있게 사는것에 차이가 있을까?
질문과 비판이 사고의 확장을 준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다..그렇지만 그렇게 읽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 보인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내용의 질뿐아니라 읽는 사람의 질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을 한다. 사람의 질이란 그 사람이 어떻게 책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방법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정말 좋은 질의 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직도 읽고나면 부족함을 느끼는 지도 모른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고있다.. 그렇지만 의미있게 살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이것은 노소를 막론한다.. 학생들을 생각해 보자..
한국에서의 학생들은(초~고등학교) 점수에 의해 구분을 짓게 된다..
수치화된 결과를 위해 더욱 노력을 해야만 하게 되어 있다...
이 중에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투자한 만큼 나오지 않는 아이들이 꽤나 많다.. 그들의 수고 우리가 생각하는 수보다 더욱 많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런 학생들을 살펴보면 정말 열심히 하는것이 보인다...하지만 그저 열심히만 한다..
핵심 단어는 '그저'이다.. 의미가 없다. 뚜렷한 이유도 없다..
그러니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다...그저 열심히 하고만 있다..
좋은 방법이라면 좋은 결과는 나온다...다시말하면 좋지 않은 방법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고 있음에도 그것을 생각하지는 않고 ..그들은 ...그저 열심히 한다...실제로 따져보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데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고 있기도 하다.
그들은 먼저 자신의 방법자체를 수정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바라기 어렵다.
시간에 대해서도 두 가지로 분류해보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눌 수 있다.
크로노스는 물리적인 24시간을 말하는 것이며...
카이로스는 스스로의 의미가 부여된 시간을 말한다..
이것은 길게도 느껴질 수 있고, 짧게도 느껴질수도 있다..
넌센스 문제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이란 질문의 답을 보면 카이로스를 절실하게 공감하게 된다.
그 질문의 답은 ...어떤 물리적인 수단이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가는것'이다.
그렇다 그런 사람과 있다면 거리가 멀어도 너무 짧게 느껴진다.
멈추지 않는 독서를 통해 자기의 자산을 쌓아온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발전시켜 왔고 미래의 주인공들 또한 독서를 통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갈 것을 확신한다.
wn1 - 자신을 자극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어떤 사람들은 많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다..또한 자신을 자극해야 한다는 생가가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떻든.. 자신을 적절히 자극한다면 보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극한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책들을 통해 스스로 자극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이제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를 올릴 것이다...^^
팅!(Ting!):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0) | 2012.03.10 |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안상헌 (0) | 2012.03.10 |
부모 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 토머스 고든 (0) | 2012.03.09 |
Leverage Reading(다독술) - 혼다 나오유키 (0) | 2012.03.08 |
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0) | 2012.03.08 |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안상헌 (0) | 2012.03.10 |
---|---|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0) | 2012.03.09 |
Leverage Reading(다독술) - 혼다 나오유키 (0) | 2012.03.08 |
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0) | 2012.03.08 |
유쾌하게 자극하라. - 고현숙 올림 2007 (0) | 2012.03.07 |
|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0) | 2012.03.09 |
---|---|
부모 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 토머스 고든 (0) | 2012.03.09 |
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0) | 2012.03.08 |
유쾌하게 자극하라. - 고현숙 올림 2007 (0) | 2012.03.07 |
18시간 몰입의 법칙 - 이지성 맑은소리 2004 (0) | 2012.03.07 |
|
부모 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 토머스 고든 (0) | 2012.03.09 |
---|---|
Leverage Reading(다독술) - 혼다 나오유키 (0) | 2012.03.08 |
유쾌하게 자극하라. - 고현숙 올림 2007 (0) | 2012.03.07 |
18시간 몰입의 법칙 - 이지성 맑은소리 2004 (0) | 2012.03.07 |
10대,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 제인 미들턴 모즈 2006 한언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