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은 왜 일어나는가.. 연쇄살인범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일반적인 감정이 없다는 점이라고 한다.

흔히 우리는 사이코패스라 부르기도 한다.

그들에겐 감정 능력이 매우 부족하거나 전혀 없다고 한다. 다시말해 고통스러움이나 잔인함같은 느낌을 가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태어날때 부터이든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건 즉,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와 후천적 사이코 패스가 존재한다고 한다.

<연쇄 살인범의 고백>을 읽으며 덩달아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본다.



우선책은 법의학자인 저자가 쓴 범죄심리 시리즈 세 권 중에 두번째 책이다. 제목에서처럼 엽기적이고 경악스러운 살인 사건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다른 두 권은 아직 접하지 아니하였다. 

사건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통해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놓기에 읽어나가는데 편하다. 다만 내용 자체가 무거운 부분들이라는 점은 뒤로하고 말이다. 해결이 된 사건도 있고, 해결되지 않고 증거불충분으로 의혹만 남긴채 끝나버린 이야기도 들어 있다.

이 책이 처음 서점에 진열되었을때 부터 눈에 띄었다.(당연히 서점에서 눈에 잘띄는 곳에 책을 두었겠지만) 다만 쉽게 손이 가질않아서 호기심만 가진채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얼마전우연하게 수중에 책이 들어왔다. 봐야할 책들이 앞서 있기에 앞부분만 훑어봐야지하는 생각으로 펼쳤으나 결국은 모두 읽어버렸다.

앞 부분에서는 뱀파이어의 존재에 관한 내용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으로 오해될 수 있는 점들을 풀어준고 있다. 연쇄강간 살인범들, 완전 범죄를 끈질기게 밝혀낸 이야기들, 당시 시대에서만 가능할 수 있었던 사기사건에 대한 내용들까지 무겁기도 하고 소설같기도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핵심은 시리즈 첫권의 제목처럼, 흔적을 완전하게 숨기기는 어렵다는 내용이다.

물론 내용전개는 추적되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서술되어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앞 부분이었다. 뱀파이어로 보일수도 있는 오해에 대한 과학적인 해설이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 뱀파이어 내용들은 점해보았으나 과거 뱀파이어 사건으로 시체의 무덤을 파헤쳐 처리하던 일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내용을 통해 알게되고 이해되기도 하였다. 최근에 본 영화<트와일라잇-브레이킹던>까지 생각되었다.(사실 이 영화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주위에서 여러사람들이 보자고 해서 이왕 볼거라면 처음부터 보겠다는 생각에 시리즈 전체를 보고 마지막편을 극장에서 보았다.)

물론 책과 영화가 겹치지는 않는다. 단순히 떠올랐다는 것이다...ㅎ



서두로 돌아가, 연쇄 살인범 이라고 모두 사이코패스는 아니라 한다. 대체로 사이코패스가 많긴하지만.

선천적 사이코패스와 후천적 사이코패스 중에 더 위험한 것은 후천적 사이코패스라 한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씨(경철 역)가 맡은 역할이 선천적 사이코패스이고, 이병헌씨(수현 역)가 맡은 역할이 후천적 사이코패스다.

영화에서는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전개된다. 대사중에도 경철은 '니가 이긴것 같지, 아니야 내가 이긴거야'라는 말을 하는데, 결국 두 사람 모두 사회에 가정에 그리고 자신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준다. 누가 이기고 지느냐의 문제는 아닌것같다.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누구나 극중의 이병헌처럼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도 제복을 입히고 사람을 물화시키는 과정이 진행되면 쉽게 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굉장한 예는 유명한 '스탠포드 감옥실험'이다.

1971년에 실험을 진행했던  담당교수 필립 짐 바르도는 14일간의 실험을 6일만에 중단하고 폐쇄시켰다. 실험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 지원자들을 무작위로 뽑아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위로 교도관과 수감자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며칠도 되지않아 자신이 정말 교도관이고 수감자라 착각하고,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여 결국 충돌이 일어나고 실험은 중단되었다.

내용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02년에 개봉한 독일영화 <엑스페리먼트>와 2010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엑스페리먼트>이다. 동일내용을 담은 다른 영화이며, 두 영화는 '스탠포드 감옥실험'을 영화화 한것이다.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아부그라이브 포로 수용소에서 발생한 포로 학대 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포로의 입을 열기 이해 자행된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학대(중동인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것은 가장 극심한 고문이라고 한다. 특히 남자가 여성앞에 옷을 강제로 벗어야 하거나, 속옥을 머리에 쓰는등의 것들.., 포로 수용소의 미군들은 평번한 군인들이고 학비를 벌기위해 자원한 젊은 대학생들도 있었다.)는 짐 바르도 교수로 하여금 '스탠포드 감옥실험'을 다시 떠올리게하여 <루시퍼 이펙트>라는 책을 출간하게 하였다.


실험에 대한 기록과 분석,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의 만행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교수는 결국 누구나 악행을 저지를 수 있기에 루시퍼 이펙트를 경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연쇄 살인범의 고백>은 연쇄 살인범들의 고백보다는, 조사과정을 통해 드는 의문들을 해소해 나가는 조사 과정에서 발생된 내용들에 범인들의 실토가 어우러져 진행된다.

책은 법의학자의 관점에서 늘 사건에 대한 호기심어린 의문과 질문으로 시작되어 현장 조사를하며 풀어나가고 다시 질문하는 방식을 통해 숨기려는 자에 대한 생각을 읽게하고 결국은 허점을 찾아내게 된다. 그리고 허점에 대한 증거을 찾아낸다.


이러한 내용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이 앞선 내용들이다.

짐 바르도 교수의 지적 즉, 휩쓸려 악행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일어나는 일이나 현상 등에 대해 우리는 늘 질문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교복을 입는다. 경찰이나 군인은 제복을, 회사는 때때로 유니폼을, 의사들은 가운을, 법관들은 법복을 입는다.

이것은 당연히 연대감과 일체감을 주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입는다고 사이코패스되는건 절대 아니다. 다만 그런 일체감속에서는 종종 진행되는 것이 잘못이든 아니든 생각하지 않고 따라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학자들에 의하면 후천적 사이코패스를 만들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일체담을 주는 의상이라는 점이다. 유니폼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유니폼은 인간을 물화시키기에 좋은 전제라고 한다.


세계2차대전후 전범 재판에서 유명한 사람이 아돌프 아이히만이다. 히틀러의 명령에 생각없이 따른 사람으로 유명하며,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의 전범이다. 그에 대해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나쁘다.

다시말해 우리는 선하지만, 악하기도 한 존재이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인데 선택하는 사람은 생각지 않는 지점에서 발생될때 문제가 되기에, 우리는 미리 생각을 통해 질문하고 자문하고 생가함으로 불시에 발생되는 그 시점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 

책을 통해 다시금 떠올리고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나 스스로 그러한 선택의 시점에서 안전지대에 놓여 있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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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서의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시(Psychopathy)는 인격적 결함의 일종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중의 하나이다. 원인은 뇌의 전두엽의 이상이 오는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확립

19세기 프랑스 정신과 의사 필리프 피넬이 사이코패시 증상에 대해 최초로 저술하였고, 1920년대 독일의 심리학자 슈나이더가 사이코패스의 개념을 설명했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 판정도구(PCL-R)를 개발하고 '진단명 사이코패스'라는 책을 저술했다.

 증상

사이코패스들은 감정을 관여하는 전두엽이 일반인들처럼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감정을 느끼는 데 매우 미숙하다. 상대방의 입장을 해아리지 못해 이기적이며, 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을 한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쇄살인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미국의 경우, 사이코패스의 인구가 500만 명 정도 되는데 그중 살인자는 몇만 명뿐이다.) 폭행이나 상습 절도, 강도같은 범죄를 우발적으로, 연속적으로 일으켜서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경우가 많다. 거짓말에 매우 능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나도 눈 하나 꼼짝하지 않으며 곧바로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뻔뻔하게 어떤 말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 때문에, 매우 무식한 사람이라도(사이코패스는 대체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충동적인 성격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막는다.) 아주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주어진 환경적에 따라 다양하게 발현한다. 그렇기때문에 정치계나 업계의 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에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계산적인 행동과 표정과 말투로 사회에서 능숙히 섞여지내고 환경에 따라 발현되는 정도가 달라 범죄를 했을때만 사이코패스를 일반인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보통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 부르기도 한다.

 사이코패스의 대표적 사례

대한민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연쇄살인범 유영철정남규, 강호순, 김윤철, 보성 연쇄살인 어부 오종근, 영암 연쇄살인범 이향열 등이 있다. 그들은 PCL-R 검사에서 40점 만점에 28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1]


psychopath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psychopath)' 는 독일학자 슈나이더가 1920년대에 소개한 개념이다.

독일어 발음으로는 '프시코파트' . 간단히 말해 '성격 탓으로 인해 자신.타인이나 자기가 속한 사회를 괴롭히는 정신병질(精神病質)' 을 말한다

 

"사이코패스"라는것은 쉽게 설명하자면 A가 B라는 자신과 아무관계도 원한도 없는 자에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난폭한 행동을 취하며 폭행을 했다던가 눈을 돌리고 싶을정도로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를 했다거나 한마디로 어떤 사회악적인 행위를 태연히 벌리면서 그행위에 대한 죄책감과 상식적인 도덕심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흔히 아무런 악의도 없는 순진한 아이가 잠자리의 날개를 태연하게 뜯어내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던가 어린아이가 연못의 개구리를 보고 커다란 돌을 던져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심리상태에서 좀더 추악하게 발전한듯한 느낌이랄까..

 

 



 

얼마전 유영철이 죄없는 여인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고도 그 잔인하고 추악스러운 행위에 대해서 오히려 자신이 "왜?"내가 뭘 잘못했는데?""그냥 여인들이 미워서 그랬는데 어쩌라구"등의 죄책감이 결여된 태연한(난 솔직히 유영철의 이런심리에 구역질부터 났다.)

태도를 일관하여 많은 사람들의 충격을 터뜨리게한 작태도 사이코패스에 포함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 사회에서의 얼마나 많은 사이코패스심리가 도사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다..

 

이순간 어디에선가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보이며 죄없는 급우나 학우를 폭행하고 태연히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길거리에서 배고파하며 끙끙거리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잔인하게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역시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넘쳐나는 엄청난 양의 미디어와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사회의 썩은 모습의 단면....

우리 아이들은 요즘 너무나 무방비하게 이런 어두운 경로를 접하고 노출되며 자신도 모르게 쇄놰당한채 결국 인간이 가져야할 지극히 정상적인 도덕감을 결여당한채 성장하고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함"이라는 심리를 가진채 사이코패스의 한부분으로 자라버리는건 아닐까? (물론 그저 단순하게 정신병적인 측면에서 볼수도 있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길가는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살인한채 유기해서 길거리에 버린다던가 등의 살벌하고 무서운 뉴스가 매일 쏟아져 나온다.역시 사이코패스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어쩌면 이 사이코패스라는 심리는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에게 어둡게 도사리고 있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죄를 지어놓고도 도덕감을 구별하지 못한채 태연히 웃어가고 웃어가며 길을 걷는 모두의 모습, 넘쳐나는 매스미디어의 홍수속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며 자라나고 썩은 사회의 모습을 지켜보며 성장해야하는 아이들..

 

 이 사이코패스를 보이는 범죄자들의 대부분은 유년기에 어둡고 어두우며 끔찍한 과거의 트라우마를 입은채 냉혹한 사회속에서 절망한채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쉽게 말해 부모에게 상상하기도 끔찍한 폭행을 매일매일 당하며 울음을 터뜨린채 하루 하루를  겁에질려 보내야만 했던 아이들같은 경우 자라나서도 자신의 아이에게 당연한듯 폭행을 일삼는 경우도 사이코패스의 일종이라고 봐야한다.)

 

나는 가끔 우리가 살아가는 이사회가 너무나 무섭고 두렵게 느껴질때가 있다.

내옆을 지나가는 사람도 이런 심리를 지녔을테고 나역시 사이코패스 심리를 지닌채 태연히

하루를 살아가는 인간이기도 할테니.

 



 

이 사이코패스중에는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라는 또다른 모습의 범죄도 존재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는 이유없이 남을 괴롭히면서 자기만족을 느끼고,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며,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조금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혹시 사이코패스일 수도... 이들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이코 패스에 대하여

 

 

1. 사이코패스의 원인은 무엇인가?


정확히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유전적인 면과 환경적 측면이 모두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추측된다. 유전적인 측면에서는, MAOA라는 유전자의 활성화 정도가 낮은 경우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분비가 감소하게 된다. 세로토닌은 전두엽에 작용하는 호르몬 요소들 중 하나로서 전두엽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고, 공격성과 밀접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전두엽의 활성화 수준이 낮아지고, 그에 따라 공격성은 증가하게 된다. 세로토닌 분비를 통제한 쥐와 정상 쥐를 같은 장소에 넣고 관찰한 결과, 세로토닌 분비를 차단한 쥐가 정상 쥐를 죽을 때까지 공격하는 것이 관찰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종단연구를 한 결과는 MAOA유전자가 사이코패스의 원인일 것이라는 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낮은 MAOA유전자 수준이 사이코패스와 정적인 상관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행동유전적 측면을 해석할 때 주의해야할 점과 마찬가지로 MAOA가 사이코패스의 원인이라고 확정짓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물론 유전적인 측면만으로는 사이코패스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 관련 연구자들은 MAOA의 낮음이 사이코패시를 발현시킬 수 있는 가능성적인 속성을 가지며, 유년기 학대 경험, 범죄 경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적 조건 등의 요인들(기타 범죄자들의 환경 요인들과 유사하다.)과 유전적 측면이 상호작용하여 사이코패스를 만들어낸다는 설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2. 사이코패스의 특징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한마디로 R. Hare박사의 말대로 "양심이 없다. Without consciousness"일 것이다. 이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놀랄 만큼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며,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무관심하다. 타인의 감정상태를 추론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져서 사람의 표정을 제시해 주고 그 사람의 감정을 추론하는 능력을 테스트해본 결과 사이코패스 집단은 일반 집단에 비해 현저히 낮은 추론 수준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특성들은 무감각하고 무책임하게 타인들을 괴롭히고 착취하게 하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동정심도 없다. 또한 타인들과의 정서적 유대도 잘 맺지 못한다.

반면 자신의 감정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무척 예민하게 반응한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냉담하고 잔혹한 반응 특성을 보이며, 감정적 폭발을 보여 폭력적인 행동 특성을 나타낸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에 대해서는 관심이 깊다. 이기적이고,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거리낌없이 한다. 이들에게 있어 타인들(심지어 가족들조차도)은 자기 이익의 도구일 뿐이다. 성적 측면에서도 매우 문란하여 아무하고나 되는대로 관계를 가지려고 한다.

사이코패스들의 언변은 유창하나, 자세히 들어보면 앞뒤가 혼란스러운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검사의 자백 요구에 대해 사이코패스 범죄자가 "아, 내가 안그랬다니까! 아...젠장...그 때 그자식의 머리를 날렸어야 하는데"라고 하는 경우 등), 이와 관련한 신경학적 원인 중 하나로 추측되는 것이 바로 양측성 언어장애이다. 사이코패스의 뇌를 fMRI로 촬영, 관찰한 결과 이들은 언어 활동을 할 때 양반구의 측두엽이 모두 활성화되는 특징을 보였다고 한다(측두엽에는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신경계가 집중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좌측두엽이 언어 기능을 담당한다.). 양반구의 언어 활동에의 동시 작용으로 인해 모순적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인생 설계가 매우 거창하고 비현실적이며, 인생 목표를 몇십 차례고 바꾸는 면도 있다. 장기적인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며(이건 순전히 필자의 추측인데, 전두엽 활성화 수준의 낮음이 장기적 계획을 짜는 사고 능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두엽은 장기적 목표를 조직하는 사고와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생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3. 사이코패스와 일반 정신질환자들의 주 차이점


사이코패스와 일반 정신질환자(정신분열, 공황 등)의 주요한 차이점은 사이코패스들에게서는 비합리적인 사고, 망상 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언변이 유창한 편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평소에 사이코패스들의 이상한 점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4. 사이코패스 범죄의 특징


유영철이 희대의 사이코패스로 알려지면서 사이코패스들이 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이들이 주로 저지르는 범죄는 절도와 사기이다. 특히 자신의 유창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다음으로 강간이 많으며, 살인은 생각보다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쇄살인사건의 범인들이 주로 사이코패스라는 점은 비교적 일관성 있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범행 대상은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보다는 주로 모르는 타인들을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사이코패스의 범행 동기는 사리사욕을 추구하기 위하는 것이 주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에 비해 감정적인 측면(폭발적 분노 등) 때문에 나타나는 범죄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5. 사이코패스 진단은?_ PCL-R Factors 척도


사이코패스를 판별해내는 진단 기준은 R. Hare가 제작한 PCL-R(Psychopathy CheckList- Revised)척도를 사용한다. 3점 척도(0, 1, 2), 20문항, 4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보고식 설문 형태가 아니라,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거친 자에 의한 관찰 및 인터뷰, 생활 기록 조사 등을 통해 점수가 기록되게 된다. 40점 만점 중 30점 이상의 경우(북미의 경우) 사이코패스로 판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PCL-R의 재범예측률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반복 측정 시에도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보이고, 횡문화적 일관성도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사이코패스 진단 도구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 이야기를 Hare 박사의 강연 때 직접 들었던 것이고, 따라서 이 말은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횡문화적 일관성은 Hare박사가 주장한 대로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매우 부정적이고, 도덕적으로 지탄받으며, 치유 가능성이 극도로 낮다는 점 때문에 낙인stigma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진단을 내릴 때에는 충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에 의해 주의 깊게 관찰된 후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단순히 냉담하거나 이기적인 특성을 보인다고 해서 특정 인물을 "사이코패스"로 낙인찍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6. 해결책은 없는가?


정말 난감하고 절망적인 이야기이긴 하나, 현재까지 시도되었던 사이코패스 치료 프로그램 같은 것은 모두 쓸모가 없거나, 심지어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기도(즉, 오히려 프로그램 후 재범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이코패스들이 프로그램을 냉담하게 받아들이며, 오히려 프로그램 내용을 범죄의 도구로 이용하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사이코패스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로서는 사이코패스로 성장하게 만드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방법 외에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7. 우리 주위에도 사이코패스가?


Hare박사에 의하면 사이코패스는 전체 인구의 1%가량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Hare박사가 강연 때 농담조로 "여러분들이 지금 300명 있네요. 당신들 중 3명은 사이코패스일거야." 라고 하기도 했다.) 이러한 확률을 받아들인다면 주위에 사이코패스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셈이다.

 

 

 

- kbs, "악의 가면, 사이코패스"
- R. Hare/조은경, 황정하 역, "진단명: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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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1 - 아래의 5단계는 태어난 사이코패스일 수 도 있고, 만들어진 사이코패스일 수도 있겠지요..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두 가지의 사이코 패스가 모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최민식씨가 연기한 사이코 패스는 아마도 선천적인 사이코 패스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병헌 씨가 연기한 사이코패스는 후천적인 사이코 패스 일 것입니다.

또다른 영화 '익스페리먼트'에서는 짐 바르도 교수의 스탠포드대학 감옥실험에서의 과정을 영화로 만들어 냈는데,, 두 가지 버전의 영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독일인지 러시아인지 헷갈리는데요.. 그곳에서 만든 익스페리먼트가 있고, 헐리웃에서 만든 익스페리먼트가 있습니다.

두 가지 영화를 보면 아무래도 전자가 더 낳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만든 감독의 해석의 차이가 있는데,, 짐 바르도 교수의 실험의 의도인 인간의 관념의 변화를 잘 읽어낸 영화는 첫 번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헐리웃 영화는 아무래도 피튀기는 액션들이 많더군요...

사실 사이코패스에 대해 조사해보기 전에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누가 악마일까? 에서 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의구심들...그리고 얇은 지식으로 내린 결론은 영화에서 이병헌씨가 연기한 인물이 '악마'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들어진 악마의 악마성은 처음부터 가진 악마보다 더욱 악마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였고...아! 그럼 나 역시도 악마가 안된다는 보장을 할 수 없구나...

그러면서 아부가리브 교도소에서 미군들이 이라크인들을 학대하는 장면들이 떠 올랐고.. 그들역시 평범한 사람으로 군에 입대하여...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들을 그렇게 만들건 정부와 군의 지침서에서 시작되었지만...

EBS에서 하는 다큐 중에 몇 가지도 떠 올랐습니다..인간의 두 얼굴 같은 내용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교육의 유무와 는 상관없이상황에 의해 좋을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는것...

참....아이러니 합니다... 아무리 도덕적인 교육으로 무장을 하더라도...그럴 수 있다는 것이..

'나'라는 자신이 무섭기도 하고... 저러한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 볼 수있을까 생각도 하였습니다... 물론 한국은 일제시대를 통해 비인륜적인 만행을 겪었기도 하였지요... 그 당시 일본인들은 참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만행을 저질 렀는데... 과연 지금의 우리가 그러한 일본인의 상황에 처했다면 어떠했을까... 깊이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사이코패스가 되는 5가지 단계

 

 

 1. 우월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특정 계층의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진다.

 

 사이코패스의 가장 흔한 유형이 여성을 증오하여 불특정한 다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살해하는 여성혐오주의적인 사이코패스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유명철이나 강호순처럼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분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미국의 사이코패스도 불특정한 여성을 대상으로 살인행각을 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강호순이나 유영철같은 불특정한 다수의 여성들을 살해한 사이코패스는 대부분 남성우월주의적인 성향이 강해 여성들에게 큰 상처를 받아 좌절하게 되어 극도의 분노를 느껴 사이코패스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영철의 경우는 아내의 변심으로 상처를 받아 사이코패스가 된 것으로 알려졌고, 강호순의 경우는 사이코패스가 된 이유가 알려져 있지 않은데, 여성을 연쇄살해한 다른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볼 때 여성에게 상처를 받아 사이코패스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요.

 

 

 2.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을 타인의 탓으로 돌린다.

 

 유영철의 경우, 아내에게 상처받아 사이코패스가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내에게 상처받아 연쇄살인행각을 벌인 그를 볼 때 과연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성우월주의적인 사이코패스를 어떤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사이코패스들은 성격적인 결함이 있어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책임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피해의식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요.

 

 

 3. 병적인 피해의식에 빠져 자신이 불행해진 원인을 불특정한 다수에게 찾는다.

 

 사이코패스의 공통점은 피해의식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사이코패스를 보면 자신이 가해자이면서도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말하여

병적인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성혐오주의적인 사이코패스는 자신이 잘못해서 아내나 연인을 떠나게 만들고도 아내나 연인이 변심해서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며 아내나 연인을 원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잘못은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불 수 있지요.

 사이코패스는 병적인 피해의식으로 자신이 불행해진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습니다.

 결국 병적인 피해의식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믿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계층에 대해서 살인총동을 느낄 정도의 극단적인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지요.

 

 

 4.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 분노가 폭발하여 살인충동을 느낀다.

 

 피해의식에 젖은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불행을 불특정 다수의 계층의 탓으로 생각하여 불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갈수록 증오심이 깊어져 살인총동을 느끼게 됩니다.

 여성혐오주의적인 사이코패스의 경우, 불행한 결혼생활이나 여자친구에게 차였거나,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랑을 거절당했을 때의 상처가 여성 전체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바뀌면서 매력적인 여성들을 보면 증오심이 불타오르게 되지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여성과 만난 적도 여성들을 동일시하여 매력적인 여성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끼거나 자신에게 상처를 준 여성일 연상시키면 살인충동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5. 치밀한 범행계획을 세운 후에 실행에 옯긴다.

 

 사이코와 사이코패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이코는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지만, 사이코패스는 치밀한 계획을 세운 후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화성연쇄살인 사건도 사이코패스의 범행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치밀한 범죄로 증거조차 남지 않아 아직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지요.

 미국에서도 수많은 연쇄살인이 미해결 수수께기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코패스는 증거조차 남기지 않을 정도의 치밀한 범죄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이코패스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우월감에 빠진 사람이 좌절한 후에 피해의식에 빠져 사이코패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우월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남자가 사이코패스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지요.

 이러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 교화시키려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고, 잘못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판단능력을 길러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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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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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의 10가지 공통적인 특징

사이코패스의 대다수는 남자입니다.

 여자 사이코패스는 그리 많지 않지요.

 사이코패스는 남성우월주의자에 여성혐오주의자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피해의식이 강해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고 여성을 가해자로 여겨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코패스는 이성교제 실패나 결혼 실패를 통해서 여성을 이유없이 증오하다가 심해지면 사이코패스가 되고 어떤 계기를 통해서 범죄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와 사이코의 차이점은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범행을 자제할 능력이 있지만,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질로 죄의 책임을 지지만, 사이코는 자신의 범행을 자제할 능력이 없어 죄를 지어도 죄의 책임을 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형만 사이코패스도 있는데, 감화받아 정상인이 될 수도 있고 폭발하여 사이코패스형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이코패스를 감성적인 교육으로 감화시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에 알려진 사이코패스를 통해서 사이코패스의 10가지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이코패스의 10가지 공통적인 특징

 

 

 1. 남성우월주의자다.

  

 사이코패스의 대부분은 남성우월주의자입니다.

 사이코패스는 남성우월주의적인 사고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남자에게 상처를 주거나 변심하는 여자는 죽어마땅하다는 식의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경우가 많은데,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사고가 무서운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요.

 

 

 2. 여성혐오주의자다.

  

 여성혐오주의자는 여성 전체를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미워하는 남자를 말하는데, 여자를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남자에게 복속된 존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남자에게 복속된 존재인 여자가 변심하여 남자친구를 배신하는 것을 마치 천륜을 어긴 범죄행위처럼 간주하여 여자친구나 아내가 변심하면 배신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이코패스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실제로 사이코패스를 보면 여자친구나 아내의 변심에 이성을 잃고 사이코패스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영철이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유영철은 아내의 변심에 무고한 여성들을 연쇄살인했는데, 여성혐오주의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여성혐오주의자는 길가다가 여자가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신문이나 티비나 인터넷같은 매체를 통해 여자가 다친 뉴스를 보면 통쾌해 하거나 인과응보라는(아마도 남자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여) 황당한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3. 성도착증이 있다.

 

 사이코패스는 성도착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성도착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자의 속옷이나 구두, 스타킹 등 여성들이 지닌 물건에 이상 반응을 하는 페티쉬즘, 야동에 집착하는 야동증후군, 훔쳐보는 것에 집착하는 관음증 등 정상적인 행동에서 벗어날 정도로 뭔가에 집착하다가 어디선가 본 것을 모방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4. 새디즘이 있다.

 

 새디즘은 이성에게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여 성적인 만족을 얻는 비정상적인 성욕을 말하는데, 이러한 성향이 있는 사람을 새디스트라고 합니다.

 새디즘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사이코패스는 새디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코패스는 피해자를 괴롭히면서 쾌감을 얻는 새디스티인 경우가 많지요.

 

 

 5. 완전 범죄를 꿈꾼다.

 

 사이코패스와 사이코와 가장 큰 차이점은 사이코패스는 치밀한 범죄를 계획한 후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지만, 사이코는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이코냐 사이코 패스냐는 범죄가 충동적이었느냐 계획적이었느냐에 따라 판가름나는 경우가 많지요.

 

 

 6. 남성으로서의 자존심이 병적으로 강하다.

 

 사이코패스는 남성으로서의 자존심이 병적으로 강해 여자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일탈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여자가 거부하면 몹시 격분하거나 여자에게 고백했을 때 거절당하면 몹시 화를 내는 남자가 있는데, 이런 것이 심해지면 자신의 사랑을 거절한 여자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면서 범죄를 저지를 때가 많지요.

 가끔 뉴스를 보면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여자를 폭행해서 쇠고랑을 차는 뉴스를 볼 수 있는데, 남자로서의 병적인 자존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7. 성격장애가 병적으로 심하다.

 

 사이코패스는 조그만 일에도 흥분하여 이성을 잃을 정도로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는 이러한 성격장애가 있는 남자를 좋아할리가 없기 때문에 사이코패스는 여성들의 외면을 당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자신의 성격장애를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여성들이 자신을 외면하는 사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며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8. 대단히 폭력적이지만 위선적으로 폭력성을 감춘다.

 

 사이코패스는 툭하면 폭력을 휘두들 정도로 폭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폭력적이지만 더 큰 범죄를 위해 폭력성을 감추기도 하지요.

 실제로 사이코패스는 대단히 폭력적이면서도 강호순처럼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주변의 이웃에게는 친절한 남자로 기억되어 주변 여성들의 호감을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9. 피해의식이 병적으로 강하다.

 

 사이코패스는 가해자이면서도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여자들이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거나, 사회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거나, 주변 환경이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거나, 가해자인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할 정도로 피해의식이 강하지요.

 지나친 피해의식으로 자신의 범죄를 남탓이나 사회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10. 자신의 범죄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사이코패스는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자거나 피해의식이 강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죄책감을 가질 정도의 양심이 살아있다면 반인륜적인 사이코패스가 되지도 않았겠지요.

 자신이 범죄를 여성이나 사회의 책임으로 돌리기 때문에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질로도 '너희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라는 생각으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대부분이지요. 

 

 

 모든 사이코패스가 이런 성형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사이코패스들은 위의 10가지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에게 상처를 받은 후에 병적인 피해의식을 가져 자신의 범죄를 복수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반인륜적인 죄를 짓고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사이코패스의 출연을 막으려면,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이 사회에 정착되어 여자는 남자에게 복속된 존재라는 남성우월주의자들의 삐뚫어진 여성관을 먼저 바로 잡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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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사이코 패스 유형 분석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을 뜻하며, 평상시에는 다른 사람과 다름없이 행동하기 때문에 그들이 정신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채기 힘든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감정을 지배하는 전두엽 기능이 일반인의 15%밖에 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범죄자보다 재범률도 높고 연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훨씬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영철, 강호순 등이 대표적인 사이코패스 범죄자로 꼽힙니다.

평소에 친절하던 사람이 갑자기 짐승으로 돌변한다면? 극단적인 행동 변화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두려움을 주는 사이코패스들. 오늘은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와 그들의 행동 및 성격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들의 침묵 -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

한니발 렉터는 사이코패스들 중 가장 무서운 타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할 만큼 똑똑한 머리에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취향, 물 흘러가는 듯한 말솜씨까지 모든 걸 갖추고 있지요. 하지만 자신의 미학에 약간이라도 어긋나는 사람이 있으면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인육을 먹는 것(카니발리즘)을 즐기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최근 개봉작인 한니발 라이징을 통해 그의 어린 시절 및 사이코패스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2. 쏘우 - 직쏘(토빈 벨)

사람들을 폐쇄된 공간에 몰아 넣고 그들의 목숨을 잔인하게 앗아가는 살인마 직쏘. 그의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은 정교하게 제작된 살인 트랩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는 트랩의 구조. 트랩을 설치함에 있어서도 직쏘는 한 번에 숨을 끊기보다 최대한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쏘우 1편 마지막에는 엄청난 반전도 있어 관람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


3. 아메리칸 사이코 -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부와 명예, 외모까지 완벽한 미국의 상류층 신사 패트릭. 사실 그는 무차별적인 살인을 행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입니다.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을 참을 수 없는 결벽증 증세에 모든 사람을 정장 브랜드나 보석 등의 값어치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보다 좋은 명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분노를 느끼는 모습은 그의 성격을 잘 반영하는 예입니다. 패트릭의 살인 행각을 통해 이 영화는 사람의 내면보다는 외면을 중요시하는 물질적인 사회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4. 검은집 - ?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누군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타인의 신체를 잘라내고 어떤 이득이 주어진다면 목숨을 뺏는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고통에도 무감각하죠. 영화를 보며 내내 소름이 끼쳤는데 그것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외 이질적인 존재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이코패스를 만나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공공의 적 - 조규환(이성재)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그는 어찌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의 패트릭과도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패트릭이 정신병으로 인한 발작적인 살인을 하는 반면 그는 철저하게 계획된 냉혹한 살인을 즐긴다는 점입니다. 그가 범인이라 믿고 추격을 계속하는 강철중(설경구)형사를 인맥을 이용해 순경으로 좌천시키는 등 수사를 방해하며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갑니다. 결국 결정적 증거가 잡히며 처벌을 받지만 권력을 가진 사이코패스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6. 악마를 보았다 - 장경철(최민식)

최근 개봉한 '악마를 보았다'는 그 잔인성으로 더욱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극 중 김수현(이병헌)의 약혼녀를 살해해 복수의 대상이 되는 사이코패스 장경철(최민식). 그는 여성들을 성폭행한 후 토막 살해하고 여유롭게 기타 연주까지 즐기는 엽기적인 살인마입니다.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육을 먹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도 있었네요. 여자들이 보기에는 참 두려울 것 같은 영화. 하지만 극단적인 잔인함과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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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만큼 위험한 사회속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신 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소시오패스가 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유년기 시절에 학습한 경험'으로 인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도 있다.

이들은 주변인들에 대해 기만적 & 비도덕적이고, 잔혹 & 무책임하며, 타인의 안전을 중요히 여기지 않는 데다가, 물건을 훔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반면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뇌 구조가 일반인들과 다른 이들로, 타인과의 공감을 전혀 이뤄내지 못하는 '무공감자'들을 말한다. 소시오패스들이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난 것에 비해, 사이코패스들은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막 나갈 때가 있다.

잔혹무도한 범죄자들을 향해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보다 그 수가 훨씬 많은 '소시오패스'는 25명 중 1명 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세계 인구4% 정도 ] 우리 주변의 사회나 가정에서 '평범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면서, 탁월한 감정 조절 능력으로 자신의 '의도'를 숨긴 채 은연중에 타인에게 큰 해를 끼치는 소시오패스는 싸이코패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자기 감정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필요에 의해 선한 미소를 짓거나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자기 '본심'을 숨긴 채) 그들을 조종하여 해를 끼치곤 한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 중엔 남들보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우리 나라 드라마 속 캐릭터에서 찾아보자면, 작년(2009년)에 방영된 <남자 이야기>에서 김강우가 열연을 펼쳐 보인 '채도우' 같은 인물이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다양한 재능과 천재적인 두뇌를 지니고 있으면서, 자기 주변인들에겐 대체로 친절한 모습을 보이며 뒤로 무서운 일을 꾸몄던 그 드라마 속 '채도우'는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사이코패스들은 대놓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거나 눈에 띄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소시오패스들은 티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인들을 괴롭힌다. 이들이 무서운 것은 다른 이들에게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 놓고도, 자신이 한 그 일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시오패스들 중엔 사회에서 나름 큰 능력을 발휘하는 상류층 인사 & 유능한 직업인들이 많다. 어떤 면에서 보면, 자신이 이기기 위해 남을 잘 조종하거나 속일 수 있기에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평소 땐 '선량한 모습의 가면'을 쓰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그 내면엔 '남을 짓밟고 올라가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쳐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 채 이를 정당화' 하려는 '소시오패스'들은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에,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가까운 주변인에게서 '자주 속임을 당하거나 이용 당한다고 느낄 때, 감정을 무시 당할 때, 모순된 언행을 자주 발견할 때, 그가 본인을 제외한 타인들을 모두 비난할 때, 끊임없는 자극만을 요할 때, 지능적으로 자신을 괴롭힌다 느낄 때,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도 책임지려 하지 않을 때..' 등등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가 '소시오패스'임을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라도 그런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면, 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와는 조용히 인연을 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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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이코패스

 

2000년 5월 남편에게 수면제먹이고 핀으로 눈찔러 실명시킴        

2001년 6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입힘..        

2001년 9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배를 주방용 칼로 찔러 상처 입힘.        

2002년 2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배를 칼로 찔러 상처 입힘(남편 치료중 사망)        

2002년 11월 재혼한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눈 찔러 실명시킴..        

2003년 7월 어머니에게 수면제 섞은 주스를 먹인뒤 양눈을 주사바늘로 찔러 실명시킴        

2003년 11월 오빠에게 수면제 탄 술을 먹인뒤 양눈에 염산을 넣어 실명시킴        

2004년 4월 입원중인 오빠의 링거호스에 이물질을 넣어 살해하려다 미수에그침        

2005년 1월 실명한 오빠에게 수면제 탄 주스를 먹인뒤 불을질러 오빠와 남동생에게 화상을 입힘.        

2005년 1월 세들어 살던 아파트에 불을질러 집주인 사망시킴.        

2005년 2월 입원중이던 병원에 석유뿌리고 불을 지르려다가 미수에 그침        

 

현재 무기징역형 수감중...수감중 어떠한 반성의 기미 없다고함


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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