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0.09.14 ' 나'는 바로 "습관"이다.
  2. 2010.09.13 자신을 창조하는 일
  3. 2010.09.12 준비된 자와 기회 - 토스카니니
  4. 2010.09.10 내일을 보는 눈
  5. 2010.09.09 1만 시간의 법칙은 이른바 ‘10년 법칙’이다.
  6. 2010.09.07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7. 2010.09.06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8. 2010.09.05 남의 말 잘 들어라 … 성공이 따라온다
  9. 2010.09.01 후회없는 삶을 위한 생각들...
  10. 2010.09.01 사람을 대하는 방법 2
  11. 2010.08.28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12. 2010.08.27 행운을 부르는 아주 사소한 습관 8가지 2wZyrURoD53mLUoGKxuORqyyLw4qjuOcKaFGuCqnbJk,
  13. 2010.08.27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7가지 보너스
  14. 2010.08.26 자신감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15. 2010.08.25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
  16. 2010.08.23 성공 법칙 7가지 vs 실패 법칙 7가지 1
  17. 2010.08.22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는다
  18. 2010.08.19 습관의 힘
  19. 2010.08.18 속 시원한 소통을 위한 10가지 법칙
  20. 2010.08.17 자신감을 갖는 5가지 1
  21. 2010.08.16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라
  22. 2010.08.16 왜 걱정하십니까?
  23. 2010.08.15 누구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24. 2010.08.12 쓰지 않으면 녹슨다
  25. 2010.08.11 누구나 자신을 믿는 만큼의 능력으로 산다.
  26. 2010.08.10 거기까지!!
  27. 2010.08.10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28. 2010.08.10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
  29. 2010.08.09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1
  30. 2010.08.09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wn1 - 습관이 뭘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습관이란 단어를 무척이나 많이 듣고 보고 있어서 습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관'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 것입니까?
긴 자신만의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정말 습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고 또한 내 습관들을 찾아 보았는지 생각을 해보면... 그러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습관은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자신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늘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나의 현재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습관'이 되는데..우리는 습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습관에 대한 깊은 생각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습관을 찾아보고 그것을 분류해 본다면,,,,, 자기계발서들이 늘 주장하는 것 중의 하나인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실행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지금 당장 해보는건 어떻습니까!!!!!!
너무 중요하니까요..


' 나'는 바로 "습관"이다.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고

또한 모든 실패한 사람들의 하인이다.

위대한 사람들은 사실 내가 위대하게 만든 것이다.

실패한 사람들도 사실 내가 실패하게 만든 것이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또한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있다.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은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파멸을 맞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내게는 아무런 상관없지만,

만일 내가 필요하다면 나를 훈련시켜라.

엄격하게 대하라.

그러면 나는 이세상을 다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를 너무 쉽게 대하면,

당신을 파멸시킬지도 모른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바로 "습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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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1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움직이는 것에는 젊음이 유지 된다... 이와 같은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일이지만 7개월여를 최소한만 움직이는 생활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집안에서만 생활하였고 필요물품을 사야하거나 할 때에만 밖으로 나갔으며 밖에서도 자동차로 움직였기에 실제적인 움직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처음엔 별 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력해졌고.. 필요한것을 사러 나가면 걸음걸이가 좀 이상해졌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죠
그리고 심심하면 설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병원을 가면 장이 예민하다고 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지요..

7개월 여가 지나고 몸을 움직이고 운동장을 걸으면서 점차 장이 튼튼해 졌고.. 다리에 힘도 들어갔으며 ... 무력함이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신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신체가 무력해 지고... 정신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신이 무력해 지게 됩니다.
신체야 운도으로 쉽게 돌릴수 있지만... 정신이 멈추어 버리면 참으로 돌아오기 힘듭니다.
정신적인 무력감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특히 이 무력감이 편협한 사고와 만나면 '자신은 아무것도 잘 할 수 있는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신을 움직입시다..
정신을 움직인다는것은 새로운 관점을 바라보는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정해진것이라 하더라도 더 나은 방법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을 창조하는 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 준다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건 사람이건, 
늙음과 죽음과 질병이 온다
.


겉으로 보기에 나무들은 표정을 잃은 채 
덤덤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안으로는 잠시도 창조의 일손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새 봄의 싹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시절 인연이 오면 안으로 다스리던 생명력을 
대지 위에 활짝 펼쳐 보일 것이다.
 
                                 -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한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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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와 기회

세계적인 명 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원래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18세 때 교향악단의 단원이 되었는데 그는 시력이 나빠서

연주 때마다 앞에 펼쳐놓은 악보를 볼 수 없어서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악보를 외워버렸습니다.

 

그 이후, 그것이 습관화되어졌고 
오케스트라 특성상 조화를 이뤄야겠기에
다른 파트 악보까지 모조리 외워버렸습니다.

 

한 번은 연주를 막 앞두고 지휘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부득이 대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연주를 지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논 끝에
"악보를 모조리 외우고 있는 토스카니니에게 지휘를 맡기는 것이 좋겠다."

하여 토스카니니에게 지휘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지휘를 시작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모든 곡을 잘 소화하여 연주를 마쳤습니다.

 

이것이 바로 토스카니니가 세계적인 명지휘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거죠.

 

훗날 그는 말했습니다.
"나의 나쁜 시력이 나를 명지휘자로 만들어 주었다."

 

역경과 위기가 기회가 된 것입니다.
문제를 또 다른 기회로 삼으시길 기도합니다.

 

파도를 만나 파도에 얻어맞는 자도 있지만
큰 파도를 찾아가서 파도타기를 즐기는 자도 있습니다.


wn1 - 노력하고 싶고 잘 하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노력하는것과 잘 하는 것은 하나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정말 잘 하는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랍니다.

다시 말해 역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여 잘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극복한다면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이 가난해서 그것을 극복하려다 보니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고..

신체적인 결함이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려다 보니 정상인보다 더 나은 것을 하게 되고...

가지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 어떻게 가질가 고민하다보니 더 큰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역경과 위기가 기회가 되는 것은 자신의 조그만 관심과 생각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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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보는 눈

마음에 2010. 9. 10. 12:34
wn1 - 내일을 보는 눈이란 어떤것일까?
비전.. 꿈.. 환희를 위한 움직임...??
한 교수의 말이 생각난다.. 
지금까지 강국도 많았고 영토확장을 한 나라도 있었지만..거의 모든 나라들이 오래 가지를 못했다..
이유는 바로 '군대'와 '공무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의 이유를 예로써 설명하였는데..
천년왕국하면 많은 사람들은 베네치아를 떠올리지 못한다..
이 나라는 도시국가 였지만.. 천년동안이나 강대한 나라로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또한 그 나라는 정식 군대가 없었고 공무원들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슬람의 막강한 군대도 물리쳤다고 한다...
또한 그 영웅인 장군을 통치자로 국민들이 올리려 할때...그는 그러한 선례를 만들면 나라가 더 어지렵혀진다하여 야밤에 몰래 도망을 갔다고 한다.

그런데 왜 ,,, 이나라는 군대와 공무원이 없이 이렇게도 오랜기간 왕국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이야기를 듣는 내내 이런 생각을 하여 답을 해보았는데..
교수의 설명이 나와 거의 비슷하였다..

바로 공무원과 군인은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며.. 질서를 가장한 혼란을 빠뜨리는 근원이라는 것이다.
베네치아를 통치했던 사람들은 모두가 철학자들이었다..
그들의 사유를 통해 더 나은 방법들이 현상에 대한 답만이 아니라 근윈적인 답들을 도출해 내었기 때문에 좋은 나라도 운영되었다고 한다..

우리에게 내일을 보는 눈....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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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은 이른바 ‘10년 법칙’이다.


1990년대에 심리학자 앤더슨 에릭슨은 베를린 음악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논쟁의 사례 A’라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세계적 솔리스트 가능성이 있는 엘리트 그룹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우등생 그룹, 프로급 연주를 해본 적이 없고 공립학교 음악교사가 꿈인 일반학생 그룹으로 나눠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집어든 순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세 그룹에 속하는 모든 학생이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은 대략 5세 전후로 비슷했으나, 20세 정도가 되면 연습시간이 각각 1만 시간과 8000시간, 4000시간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노력하지 않았는데 최상급인 학생도, 열심히 했는데 두각을 못 나타낸 학생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축구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박지성 선수. 그는 고등학교 시절 ‘잠재력’조차도 크게 인정받지 못했던 선수였다.


그때만 해도 모든 관심은 고교축구를 평정한 인천 출신 초고교급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에 모아져 있었고, 박지성이 ‘저렇게 잘하는 선수는 처음 본다’고 할 정도로 그는 가히 탁월한 존재였다.


이로부터 약 10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것처럼 박지성은 맨유라는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우리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고 있지만, 고교시절 박지성에게 있어 높은 산과 같았던 ‘탁월한 존재’는 각종 스캔들과 잇단 실패를 겪으며 국내 리그에서도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비단 이 사례뿐이 아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은 이처럼 1만 시간의 연단을 거쳐 탄생했다.


세계적인 피겨선수가 되기 위해, 한해 300일가량을 빙판 위에서 보낸 김연아는 물론이거니와,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조차 모른 채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로지 수영에만 몰두했던 마이클 펠프스까지, 인생에서 1만 시간 이상을 하나에 몰입한 사람만이 빛나는 영광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은 OOO다’이렇게 이들이 아궁이 속에서 뜨거운 불길을 이겨내고 탄생하는 명품 도자기처럼 1만 시간의 연단을 거쳐 마스터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은 OOO다’라는 뚜렷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스포츠에서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등등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선수들이 즐비한 것도 어렸을 때부터 인생의 방향을 확고히 했음에 기인한다. 박지성과 김연아는 그들의 초등학교 일기장에 각자의 분야에서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당찬 목표를 적었다.


96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단체전 2관왕에 빛나는 김경욱 선수도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을 보면, 올림픽의 꿈이 확실해지면서 운동밖에 생각을 안 했다”고 회고한다.혹자는 자신의 나이, 성별 등 자신이 처한 상황을 들며 너무 늦은 게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얼마 전,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한 양용은을 보라. 골프가 뭔지도 몰랐고 생계를 위해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일하던 그는 형의 권유로 골프연습장 직원으로 취직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독학으로 골프를 익히기 시작, 15년 만인 1997년에야 한국 프로골프(KPGA) 입회에 성공했고 프로데뷔 13년, 골프 시작 28년 만에야 꿈에 그리던 PGA 우승컵을 안을 수 있었다.  1만 시간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단 그 1만 시간을 그냥 세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것 외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순수한 몰입을 1만 시간 이상 해야 한다. 래리 버드는 재학시절 등교 전에 매일 500개씩 슈팅연습을 함으로써 최고의 슈터라는 명예를 얻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인생의 키워드를 발견하라


사람은 누구나 ‘유망주’며, ‘미완의 대기’다. 그러나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한다. 재능이 있어도 실패하고, 재능이 없어도 성공한다. 재능은 성공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당신을 안주하게 만드는 거추장스러운 존재일지 모른다.


당신의 재능을 묻어라.


그리고 1만 시간을 바쳐 몰입할 인생의 키워드를 꺼내라. 어디를 향해 가겠다는 확고한 신념,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명확한 목표, 그리고 이 지향점을 향한 10년, 즉 1만 시간 이상의 몰입이 더해지면 우리는 나이, 성별, 재능 등의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인생의 마스터가 될 수 있다.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던 최경주의 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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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wn1 - 개인적인 경험으로.. 솔직히 잘 되는건 아니다.,,그렇지만 눈을 뜨면서 바로 일어 나면서 힘차게 시작하려 하니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다..물론 매일이 그렇지는 않지만..^^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wn1 -  당당함.. 자신있게 걸어가기.. 때에 따라서는 건방져 보일 수도 있으니 조심은 하면서 그래도 자신의 마음에 당당함이 깃들여 가도록..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wn1 -  도대체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긴 한데...

솔직히 잘 안된다..몸이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마음이 심란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루지 않는자만이 남보다 더 앞서서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wn1 -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그리고 또 공감

나는 막막하기만 하였다.. 그리고 찾고도 싶었다.. 

책을 좋아한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책을 보려했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면 .. 자기계발책만 읽었던 시절도 있고, 경제경영학 서적만 읽기도 하였다 시절이 있었다..에세이만 골라 읽었던 시절도 있었다..ㅎㅎ 만화만 읽기도 하였다..다시말해 편식적인 독서를 하였었다..물론 지금도 그런편이긴하지만..

작년엔(2009년) 500권읽기 목표를 세워 솔직히 570권 정도를 읽었다..

읽은 숫자에 초점을 맞추면 뭔가 대단해 보이기도 하다..하지만 읽은 숫자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읽는것보다는 느끼고 생각하고 사고를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책을 읽는 방법들이 바뀌어 가고 읽는 속도도 다르다...그리고 그것이 발전해 가는 느낌이다..

책은 읽을 수록 도움이 된다.. 책을 읽기가 꺼려졌던 사람이지만.. 지금도 그런사람들이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 한 가지는 ...무슨 책이든 좋아하는 책을 보기 시작하라는 말이다.. 그것이 만화든 무협지든 소설이든...소소한 잡지라도.. 그것을 본다는 것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wn1 -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 본다는게 말처럼 쉽지않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늘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시간에 짬을 내는 것 조차 도전이 된다.. 어떤날은 모임, 회식, 만남, 문화생활...술자리...데이트.. 결국은 짬내는 시간조차 가지지 못하고 잠을 청하기에 바쁘다..

물론 마음먹으면 할 수 는 있다..그러나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마음 단단이 먹어햐 한다.. 

그렇지만...정말 중요하다... 앞서말한 모임이나 회식..등이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것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참 이상하게도 안된다.. 이글을 보는 님은 그렇지 않은가?

솔직히 난 그렇다...ㅡ.ㅡ

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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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네,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시지요."
좀처럼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싫어도 좋은 것처럼, 좋아도 그저 그런 것처럼 자기 표현에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매사에 자기는 죽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과연 이같은 언행이 좋은 것일까?
자신은 싫지만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늘 타인의 입장에 서있는 것은 참으로 착한 삶이 아니겠느냐고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을 연구하는 전문가들 중에는 '이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 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자신이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는 흔히 '뒤끝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표현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는 '매정하다.' 거나 '차갑다.' 라는 느낌을 가질수도 있지만 적어도 상대에게 피해 주는 일은 없는 게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들의 장점이다.
일례로 시장에서 고객이 물건을 고르면서 가격을 의심할 경우 장사꾼이 말하기를, "최하가격이니 더 이상 깎을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라고 했다고 치자.
그런데도 불구하고 고객이 의심을 하고 계속해서 깎으려고 한다면 장사꾼은 화를 낸다.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고객이 믿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끈다. 이유는 성격이 화끈해서 숨기는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처음에는 5백원 빼준다고 하다가 고객이 조르니 천원을 빼주는 장사꾼들도 있다.
이럴때 고객은 물건을 구입한후 집에 가면서 내내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좀 더 깎을수도 있었는데 더 깎지 못한게 아쉽다.'
는 것이다. 그리고 장사꾼을 신뢰하지 않는다.
현대사회는 신용사회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고 솔직하게 보여줄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믿음을 갖게 된다.
밀고 당기면서 상대를 재고 저울질을 하는 쪽보다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장기적인 인간관계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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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말 잘 들어라 … 성공이 따라온다 " 

 

 

 

 

 

듣기 지혜와 기술로 본 처세법


 
 
'히어링(hearing)''리스닝(listening)'은 어떻게 다를까. '귀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의학자 알프레 토마티(Tomatis)는 "히어링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무심히 흘려 보내는 수동적 듣기이고, 리스닝의식을 집중해 정보를 모은 뒤 이를 분석해 뇌로 보내는 능동적 듣기"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나 잘 듣는가. '잃어버린 지혜, 듣기'를 펴낸 인디언 연구가 서정록씨는 "침묵과 듣기를 잃는 순간 우리는 물질에 이끌리고, 나를 앞세우며, 남을 지배하려 한다"고 말한다.

 

 

 

듣는 지혜와 기술은 친구와 연인 사이는 물론 가족관계, 직장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경청의 힘'을 쓴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래리 바커는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처럼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깊이 듣기, 즉 '경청'의 힘에 있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일상에서 듣는 능력이 떨어지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비롯해 학습장애, 대인기피증, 심지어 정신병에 이르기까지. 새해, 우리가 '듣는 지혜'를 터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대화의 주도권, 잘 듣는 사람에게 있다

'먼저 들어라' '듣는 기술 말하는 기술' 등을 펴낸 일본의 화술 전문가 후쿠다 다케시는 '듣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듣기만 한다' '말 잘하는 사람이 대화를 주도한다' 등등 사람들이 '듣기'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를 지적한다. "듣는 능력이야말로 정보를 수집하고, 인간관계를 폭넓게 하며, 상대의 불만까지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

 

 

 

물론 듣기에도 기술이 있다.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은 "상대가 말하는 중간중간 짧은 질문을 던지거나 메모를 하면서 관심을 표현하고, 반응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상사를 함께 욕해주고 흉봐주는 남자를 제일 좋아한다잖아요. 기쁜 일일 땐 감탄, 슬픈 일일 땐 한탄을 통해 공감해주며 듣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여성들이여 '액면 그대로' 들어라

대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기술도 달라진다. 상사들은 부하에게 대개 잘잘못을 따지는 듯 심문하는 분위기로 일관하기 마련. 그만큼 리더에게 듣기는 핵심역량이다. 공문선 원장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일하면서 어떤 점이 힘드냐'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이냐' 등 '어떤'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짧게 던져가면서 대화를 이끌면 부하직원이 속엣얘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들려준다"고 조언한다. 반대로 '왜'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질문으로 채근하면 부하가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인다고. 대화전문가 이정숙씨는 직장 여성들이 지닌 듣기의 한계와 해법을 제시한다. ▲우선 상사나 동료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들을 것. "사소한 키워드에 꽂혀 그 이면에 숨은 의도를 찾겠노라 별의별 상상을 해가며 오해하니까요." ▲회의석상이라고 소처럼 입을 꼭 다물고 듣기만 해서도 안 된다. 능동적 듣기를 하되, 남자들처럼 농담도 던지고 피드백을 해가면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땐 TV를 끄세요

가정에서의 듣는 지혜도 중요하다. 이정숙씨는 "어르신, 특히 시어머니 말씀을 며느리들이 고깝게 듣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 아이의 말을 듣듯, 달래듯 들으라"고 조언한다. "'아유, 정말 잘하셨어요' 같은 말로 반응을 해드리는 거죠. 노인들은 스스로 약해졌다는 자괴감을 갖고 있어 젊은 사람들이 약간 오버하면서 반응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손을 잡고 이야기하기, 이미 몇 번 들은 말이라도 참고 듣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자녀의 말도 사려 깊게 들어야 한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서거든요. '엄마가 내쫓으면 나는 굶어 죽을지 몰라' 하는 식으로요. 따라서 아이들 말을 중간에 잘라먹거나 빨리 끝내라고 채근하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래리 바커는 ▲아이가 자기 생각을 다 말할 때까지 참고 기다릴 것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TV와 컴퓨터를 끄고 아이 말에 집중할 것 ▲표정을 풍부히 하며 들으라고 충고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비언어적 반응에도 아주 민감하기 때문이다. 남편의 말도 마찬가지. 아이의 말을 들어주듯 끝까지 듣고 추임새도 넣어줘야 한다. '내 그럴 줄 알았어' 하며 빈정대는 피드백은 금물이다.

 

 

 

 

◆당신의 듣기 능력은?
( '예'가 5개 이상이면 듣기에 노력해야 한다.)

1. 지레짐작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잘못 들은 일이 있다.
2. 이야기를 들으면 잠이 오거나 머리가 멍해진다.
3. 이야기하는 상대방이 싫은 사람일 경우 마음을 닫아버린다.
4. 상대의 이야기 방법이 서툴러서 들으려고 하지 않은 적이 있다.
5. 자신이 할 얘기를 생각하느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

6. 자신이 먼저 얘기하고 싶어서 상대방 이야기를 가로막은 일이 있다.
7. 관심 밖의 이야기여서 들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일이 있다.
8.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판단되면 전혀 듣지 않는다.
9.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 팔짱을 끼거나 무표정하다.
10. 이야기의 내용에 불명확한 점이 있어도 질문이나 확인을 하지 않는다.

                                                                                                                                                           

                                                                                                   출처 : 조선일보  

 

 

 

사람에게 귀가 두개이구, 입이 하나인 이유는, 듣는 노력을 말할려는 노력의 두배이상을 기울이라는 뜻이라는 걸 잘 아시죠? 그 사람의 듣는 태도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떠한 인생을 살아갈지는 어느 정도 판가름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1C의 가장 큰 성공요건중 하나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인데, 이것이 바로 남의 말을 항상 경청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인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고, 제대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경청을 할 수 있다는 걸 꼭 명심하시고,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마인드를 닦아 나가는데 혼(魂)을 다하는 최선을 노력을 다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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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wn1 - 재미있게 산다는 건 ..??
    누구나 재미있게 살고자 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실의 벽은 즐거움을 잊어버리게 만들기도 하는것 같다.
    때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생각을 해 본다.
    그때마다 늘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었다.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감정 상태에 따라 재미있는 것이 다를 수 있으리라.
    다시말하면 어떠한 상황이든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것 아니겠는가.!!
    늘 즐거울 수 없을지 모르지만 문득 재미에 대해 생각이 들때 지금 바로 
    재미있는것이 어떤것인지 찾아보는 것 부터 해 나가보자.
    
    2.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며 자기 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깨달을때 얻어진다.
    wn1 - 통찰력이란건 직관도 필요하다..그러기에 지식도 필요하다 거기에 지혜가 함께하면
    꿰뚫어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통찰력을 그리 해석하고 싶다.
    물론 통찰력에 대한 의미로는 지식이나 지혜가 필요 없어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사유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 가능할 것이고, 
    일반적이라면 어느정도 이상의 직관 지식 지혜들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어떠한 일에 오랜기간의 경험과 결과가 있는 사람은 경험없이 접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것만으로도 문제점이나 과정...그리고 결과까지도 그려볼 수 있게 된다.
    통찰력이란건 ..꼭 경험이 많아야 할 필요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러한 것들이 모여 자신에게
    통찰력을 가지게 할 것이다.

 
    3.깊이를 얻어라
    
    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 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
    궁극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
    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wn1 - 깊이는 '사유'에 의해 깊게 만들 수 있다.
    고대 철학자들은 이런 사유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고, 
    스스로 내린 좋은 결론에대해 스스로 비판까지 해가면서 정말 옳은지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그렇기에 자신의 신념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고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역시도 그들까지는 아니어도 그들처럼은 하려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깊이는 점점더 깊어 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근래 인문학과 철학 책을 보면서 책을 읽엉낸 권수가 아닌 문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가짐으로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4. 도피처를 마련하라
    
    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 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돌아와도 괜찮을때까지 자신만이 즐겨찾는 도피처에서
    돌아오지마라. 
    자신의 영혼을 달래주고 채워주는 곳으로 멀리...
    wn1 - 여기서의 도피처는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을 하는것보다 도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리라.
    여러가지 것들로 스트레스등을 받을 때 정리해 볼 수 있는 도피처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5.매일 밤 글을 써라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위대한 침묵을 통해 자기 반성을 하고 그 느낌을 글로 쓴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wn1 -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을 글로 표현하라고 하면 당황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다시 말하면 말은 하겠는데, 그걸 정리해서 쓰는 것은 매우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말을 한다는 것은 쓸 수 있다는 것인데.. 막상 써보라는 말을 들으면 스스로 
    정리가 안된다고 단정지어버리게 되어 쓸 수 없게 되는것이다.
    이것은 쓰는 연습을 해보지 않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형식없이 무엇이든 써보는것만 으로도 정리하여 쓰는것에 어려움을 덜 가질 수 있으며,
    써봄으로 더 생각을 체계적으로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다.
    나 역시도 이렇게 쓰고 있다..
    솔직히 정리해서 쓰지 않는다.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다...
    시간이 지나 글을 보면 매우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때보다 지금쓰는것은 더 나아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막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스스로 봐도 조금씩은 나아지는것을 느낀다.

    
    6.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라
    
    내 직업에 영향을 준 고마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직업에 감사하는 마음을가져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wn1 - 정말 지금의 내 직업이 즐거움을 주나?
    난 아직 모르겠다..??????
    감사한가? 그건 감사하다... 하지만 즐거운지는 모르겠다. 
    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쩝 아니.. 그러네..



 
    7.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다양한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자아를 실현할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교육시키자.
     wn1 - 재미있게 사는것과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것은 어느정도의 연관성이 있지만 다르기도 한것 같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여러가지 준비도 필요한듯하다..
    물론 원래부터 재미있는 사람이라면 관계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자신을 교육시키는 것도 필요한듯하다.
    우리는 누구나 평생 공부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공부가 어느정도는 필요한듯하다.
    솔직히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재미없는 사람이며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공부해 보자..!!

    8. 잠시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사는 생활은 일상의 끊임없는 욕구에서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짐으로 평화와 고요의만족을 느낄수 있다. 
    제안이나 경계없이 우리의 인생에 접근할수 있도록하며 자아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한다. 
    그러나 혼자 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 등도 알아야 함을..
    wn1 - 현재 혼자 살고 있다. 혼자사는 것에 장단점은 누구보다 잘 느끼고 있다.
    시간이 갈 수록 게을러져서 더 힘들기도 하지만..때론 더 즐겁기도 하다..
    무엇을 하든 즐거울 수 있다고 말한 1번에서 처럼.. 혼자서의 생활에서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도 한듯하다.

 
    9.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소중히 대할 줄을 안다.
    wn1 - 절대적으로 공감된다.
    자신이 소중하면 타인이 그 누구라도 소중한 사람이어야 한다.
    물론 자신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느끼지 않겠지만..
    우리는 모두가 자기의 인생에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조연이 받쳐주지 않으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잠시 발할 수 있을지모르지만 길게 가기 힘들다.
    예전엔 TV를 봐도 주연만이 부각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들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 더해 그러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필하는 사람들까지도 인정받고 존중받고 있다.
    그처럼 지금 나의 인생의 조연들에게 그들이 있어 자신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갖자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무시되어서는 안될 것이다...겸손하게 되는 길이기도 한듯하다
    
    10. 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무언가를 잃는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인생에 없다. 
    그러나 잃어야할 것을 잃고 나면 신비스런
    죽음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의 비밀스런 준비도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리될때 인생을 보는 시각은 더크고 넓어지며 
    삶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더 신성하게, 더 재미있게 드러나고 사는 
    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wn1 - 내 사유로서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것들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잃을게 없다.. 
    근데 아직도 때때로는 잃는것에 대한 두렴움을 가지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가 있다.
    그렇다면 잃는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정상일까?
    솔직히 그건 아니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아직 잃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존재한다.
    깊이가 필요할 듯 한것 같다..



wn1 - 지금 당신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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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정계에 입문한 정치인이 있었다. 그에게는 재주가 뛰어난 조각가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의 손을 거쳐 다시 태어나는 돌은 하나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생동감이 있었기에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정치인은 오랫동안 조각가 친구를 잊고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생각나 그 친구를 찾아갔다. 소문으로는 여전히 시골에 묻혀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오랜만이네, 친구. 그동안 내가 너무 소홀했지?'

'아닐세. 바쁜 사람이 여기까지 오다니 정말 반갑네.'

'요즘 정세도 시끄럽고, 머리도 식힐 겸 찾아왔네. 자네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공기 좋은 곳에서 세상 시름을 잊고 싶어서 말일세.'

조각가는 친구와 담소를 나눈 후 하던 일을 계속했다. 하늘에서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조각가는 쉴 새 없이 돌을 가다듬었다. 아무 형체가 없던 돌은 조금씩 모양이 갖춰지기 시작했다. 조각가의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지만 그는 그것도 의식하지 못한 채 집중해서 열심히 돌을 쪼았다.

어느새 해가 기울자 조각가가 온종일 심혈을 기울여 매달렸던 돌이 뚜렷한 형체를 드러냈다. 그야말로 흔하디흔한 돌덩이에서 예술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야, 대단한걸. 자네는 이 돌을 하나의 생명력 있는 물체로 만들어냈네. 정말 부러워. 나도 자네처럼 이런 좋은 기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나의 바람에 맞게 정교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말야.'

조각가는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자네의 그 바람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닐세.
내가 돌을 대할 때 무릎을 꿇는 것처럼 자네도 사람을 대할 때 그런 자세로만 대하면 되는 것일세.' 

          
                                         (박성철, ‘가장 소중한 사람, 나에게 선물하는 책’ 중에서)

 

wn1 - 무릎을 꿇는 마음... 자세..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가장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실제로 무릎을 꿇는 다면 어쩌면 더욱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스스로 상대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서 올바른 해결점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거나 무릎을 꿇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턱이 낮으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여야 하고.. 걸어가는 길에 나무가 가지를 내리고 있으면 고개를 자연스럽게 숙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문화는 어려운 어른일수록 그리고 처음뵐 때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도록 배웠습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사람들을 대할 때 그러한 자연스러운 마음가짐을 속으로라도 한 번 더 새악하고 만난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데 정말 좋을 것입니다.

물론 말이야 쉽지 .. 실제로 그렇게 쉽나요...맞습니다.
그러기에 남들보다 한번이라도 더 마음을 먹는다면 조금씩 더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한 번 더 생각하는것이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생각하고 만났지만 소통이 잘 안되더라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돌이켜 보면서 이유나 잘못된 것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것이기에 더욱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하나만 기억합시다.. '누굴 만나든 ..만나기 직전에 무릎을 꿇는 자세로 사람을 대하자'하는 마음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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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아라.



그것은 당신이
한 평생을 바쳐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


wn1 - 자신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 만큼 중요하면서도 필수적인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삶이 바빠서 ...무엇에 그리바쁜지 그것들 때문에 자신을 위한 것은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러지 말자.,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 부터..하자..

사람만나는것..영화보기..차마시지..수다떨기..TV 보기.. 인터넷 열어보기..게임하기 ..등등...이런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정말 자신에게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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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아주 사소한 습관  8가지

 

1.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2.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3.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울 게 없는 것이다.

 

4.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5.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이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게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들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당신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6.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7.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를 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아파 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8.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 너무 힘들다면 내일은 더 밝은 날이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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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관리의 궁극적인 목적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결코 모든 시간을 일과 스케줄의 노예로 보내서는 안된다.
 
1.아날로그시계를 활용하라
시간 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시계이다.
중요한 것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문제이며,
시각보다는 시간의 총량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디지털시계보다는 아날로그시계를 활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아날로그시계의 바늘은 시간을 나타내지만, 시간의 총량도 한꺼번에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아날로그시계가 시간 개념을 갖도록 하는 데 더 유용하다.
바늘이 각을 이루고 있어 시간이 얼마 남아 있는지
혹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수첩을 잘 활용하라
수첩을 고를 때에는 크기를 고려하라.
너무 작아서도 안 되고,
들고 다니기 불편하게 너무 커서도 안 된다.
수첩을 펼쳤을 때 한쪽 면에는 주 단위의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하고,
하루씩 나누어 놓은 칸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나누어 놓으면 좋다.
수첩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매일매일 시간 계획에 맞추어 할 일을 하고,
취침 전에는 아침에 세웠던 계획과 비교하여 얼마나 실천하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책상 앞에 달력과 시간표를 붙여 놓아라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달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1년을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달력이 훨씬 유용하다.
그것을 책상 앞에 붙여 두어라.
그리고 옆에는 생활 계획표를 붙여 두어라.
생활 계획표는 매일 반복되는 일을 중심으로 기록한다.
 
4.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8시간의 숙면은 반드시 취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자.
자기 관리는 본인 스스로 철저히 해야 한다.
피로가 쌓이면 병에 걸리기 쉽고,
능률도 저하돼 오히려 시간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5.우선순위를 만들어라
우선순위를 둘 때 중요한 원칙이 있다.
하기 싫은 일은 가능한 빨리 신속하게 끝내도록 한다.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겠지만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다.
싫어하는 일을 처리한 후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기쁨이 두 배로 커진다.
반대로 귀찮은 일을 뒤로 미루는 경우 그 일이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 이상,
즐거워야 할 일마저 재미가 반감된다.
싫어하는 일이 마음에 계속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분 좋은 일을 하도록 하자.
 
6.여유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은 쉬지 않고 일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살아도 안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유 시간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오늘 혹은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말 것이 아니라면 여유 있게 생각하라.
시간적 여유는 일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여 주어
개인의 능력 향상에 더욱 발전적일 수 있다.
  
7.해야 할 공부나 일을 중심으로 시간을 계산하라
‘5시간 동안 100쪽의 책을 읽어야 해’ 
혹은 ‘기말고사가 1주일 남았느니 하루에 얼마씩 공부를 해야 해’
하는 식을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
단순히 계획을 위한 계획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0쪽의 책을 읽으려면 3시간이 필요해’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시간이 남으면 다른 공부나 취미 생활을 할 수도 있다.
모자라는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정하여 새로 계획을 세우면 된다.
단순히 시간만을 계산한다면 수박 겉핥기가 되거나
시간이 남아 빈둥거리다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wn1 -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꼭 위의 일곱가지만이 필요한것은 아닐 것이다. 반대로 일곱가지나 필요한것만도 아닐것이다.. 자신의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다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곳에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논하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열거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리라 본다.
시간관리라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자기관리' 라 표현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를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이다.
이것을 안다면.. 중요한것은 자신이 열렬히 바라는 무언가를 가지면 시간관리를 스스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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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소망이

몇 가지는 있을 것이다.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 싶을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해서 다른 분야로

 나가고 싶을 수도 있고,

 

멋진 대본을 써서 유명한 영화 감독이 되고 싶을 수도 있다.

나름대로 정말 열렬한 소망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아마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면,

아마 이런 저런 변명의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혀.

“지금은 시기가좋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항상 마무리는 이런 말로 장식된다.
“아직은 자신이 좀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자신의 꿈을 추구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자신감으로 충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이 바램은 말 그대로 바램으로 끝날 뿐이다.

책상 앞에 앉지도 않고서 어떻게 작가로서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까?

허구헌 날 소파에 누워 TV나 보면서

어떻게 사업을 시작할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까?

 

주말마다 집에 틀어박혀 전혀

람을 만나지 않고서 어떻게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언젠가는 기적이 일어나 직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거나,

한 몫 잡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확신이

생길 때까지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쪽인가? 스스로를 돌아보라,

어디서 저절로 용기와 확신이 생기지 않나,

어디 하늘에서 뭔가가 뚝 떨어지지 않나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미루어 온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말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 왔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마법의 순간은 일정한 나이가 된다고 해서,

또는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해서 저절로 오는 게 아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오랫동안 기다렸던

자신감이 드디어 내 몸에 펄펄 넘치고 있을 리는 없다.

아니, 실제로는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

많은 사람들이 ‘자격지심’

때문에 성공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

가정에서건 직장에서건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미루면 미룰수록, 그 일을 향한 열정

점점 줄어만 간다.

 

그리고 열정이 줄어든 만큼

두려움은 더욱 늘어만 가고 자신감

사라져 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고 싶다고 해 보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그저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구입을 나중으로 미루기만 할 것인가?

컴퓨터를 쓸 줄 안다면 일이 훨씬 편해지리란 건 알지만,

걱정이 앞서는 바람에 몇 달이고 몇 년이고

미루기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이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다면, 우리는 언제

컴맹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막상 저질러보기 전에는 두

려움이 없어지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끝내주는 소식이 있다!

우리의 자신감을 겨우 몇 분만에,

아니 겨우 몇 초 만에도 확 높일 있는

방법말이다!

 

그저 무엇인가를! 자신의 목표에

한 발자국 다가갈수 있는

무엇인가를 이루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신감이 금방 솟아날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을 내딛는 그 동작만으로도,

부풀어오르는 자신감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것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신뢰의 힘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더 잘해낼 수 있다.


wn1 - 어쩌면 우리들 대부분의 생활이 기도하지 않을까..

그렇더라도 지금부터가 중요한다..과거에 얽매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무언가를 시작하면 가로막는 환경도 있겠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자신의 마음이다.. 마음을 잘 먹는것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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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란 말이 있다.

이 세상을 가장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덕목 중 하나이다.

 

진인사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며,  

대천명이란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뜻이다.

 

즉, 사람으로서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뜻인데,

왜 꼭 그래야만 할까?

 

이 말에 숨어있는 참 뜻을 알면 참 재미있다.

 

이 몸과 이 세상은 멋지고 실제 같이 거대해 보이는 놀이기구이다.

원래 없는, 영원히 있지도 않은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것이 이 세상이며,

우리가 몸으로 인식하는 일체는 허상이자 홀로그램이며

이 몸은 오직 세상이라는 이 놀이기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도구에 불과하다.

 

우리의 본성본래는 너무도 완벽히 텅빈 空이자 완전한 無로서

원래 고통도 즐거움도, 행복도 불행도, 슬픔도 기쁨도 없지만

원래 없는 이 몸 즉, 인체 5감 기능을 만들어 희노애락을 통해

삶이라는 놀이 즉, 멋진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실로 태어난 적도 또한 죽을 수도 없는 영원한 생명 그 자체로서

한 순간 한 생각이이라는 파동으로 한 개체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여전히 만물로 존재하며 조금도 변질되거나 줄어듦이 없는 영원불변의 존재이다.

 

따라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두려워 하거나 실망 좌절함이 없이

세상살이 일체를 그냥 게임하듯 최대한 즐기는 것이 최상의 삶인 것이다.

 

가장 재미있고 신명 나는 멋진 삶 즉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삶의 게임방식은

세상 만물을 이롭게 하되 이롭게 한다는 생각 조차 없이 이로운 존재로 삶으로써

이 몸이 살아있는 한 건강하며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가운데,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 비결은 곧 우리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관 없이

자신의 삶이 이 세상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존재들에게

더 큰 이로움이 되는 방향일 때엔 그 만큼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되지만,

그렇지 못할 땐 그에 상응하는 만큼의 궁핍과 불행을 맛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늘 게임하듯 매사 최선을 다하되

결과엔 언제나 초연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일 땐

언제든 다시 시도하면 된다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할 때

게임이 진행 중엔 진짜같이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게임에 열중하되

결과엔 초연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일 땐 언제고 다시하면 되는 것처럼,

인생도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매사 최선으로 열심이되

결과엔 늘 초연하여 마음이 여유로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삶은 머리로 알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다 해서 쉽게 되어지지 않지만,

참수행으로 자신의 진면목을 온 몸과 마음으로 알아질 때엔

별다른 설명이나 노력 없이 저절로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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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하기 위한 00가지 전략(지혜)' 따위의 글을 읽거나 스크랩하길 즐긴다.

그런 글을 읽으면 금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좋은 '조언'이 실제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주지는 못한다.

돌아서면 자신의 실제 삶과 상관없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지식 그 자체가 행동을 변화시키고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지식이 곧 성공을 만드는 마스터 키도 아니다.

 

서점에 가 보면 또 수많은 성공을 다룬 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큰 꿈을 키워야 성공한다는 주장도 있고, 인맥이나 미소 혹은 칭찬의 말 등을 활용해야 성공한다는 내용도 있으며, 믿으면 된다거나 긍정적으로 살면 모두 이루어진다.  아이디어가 좋거나 상대의 감성을 울려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책들도 있다.

저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고개를 끄덕이게도 한다.

그러나 그런 성공가이드가 사람들의 실제 삶에 크게 도움이 될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어느새 새 책을 찾는 중독증만 심해간다.

 

성공을 가이드 하는 지식은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며, 특히 성공이란게 따지고 보면 어떤 한 특정 요소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성공 명언들을 살펴보자.

[성공명언]

1. 꿈을 꾸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2.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3.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4.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5. 추진력이 뛰어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6. 이미지를 잘 가꾸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7. 열정이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어떤가?  누구나 이런 말에 동조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말들을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조금 바꾸어 다시 읽어보자.

 

[실패명언]

1. 무조건 꿈만 꾸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2. 자신의 끼만 믿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3. 머리 속에서 아이디어만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4. 인맥만 활용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5.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6. 이미지만 포장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7. 열정만 믿고 아무 전략 없이 준비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성공을 위한 조언은 이렇게 동전의 양면처럼 성공명언도 되고 실패명언도 된다. 

우리는 성공요소라고 주장하는 것들에 반(反)하여 그속에서 진정한 성공의 길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수 많은 성공서들이나 성공 자들의 조언은 '성공명언'에 대해서만 집중 부각시킨다.

그래서 사람들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 낸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면이기도 한 '실패명언'에 대해서는 결코 말해 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반인은 성공명언에 매달려 실천해도 현실에서 목표를 이뤄내기 힘들어진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라. 성공하는 이보다 실패하는 이들이 더 많은 이유가 뭘까?

나는 사람들이 바로 '~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부르는 최고의 전략인 "감칠맛 전략 꿈 끼 꾀 꼴 깡 꼴 꾼"도 자칫 잘못 이해하면 실패명언이 된다.

 

 

 

[실패유형]

 
〔꿈〕만 꾸는 유형

자신의 조건과 상황,자본,노동력,전문성 등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무조건 거창한 꿈을 꾸다 실패하는 사업가.

 
〔끼〕(재능)만 믿는 유형

타고난 재능 하나만 믿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지 않다가

 금세 대중에게 외면 받는 스타.

 
〔꾀〕(이번 아이디어는 대박)만을 외치는 유형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늘 내지만 한 번도 실행해 보지 않는

 입으로만 벤처 준비생.

 
〔끈〕(인맥)만 믿는 유형

 네트워크의 풍부한 인맥을 형성해 놓고도

 전혀 실제 자신의 목표에 적용할 줄 모르는 이들.

 
〔깡〕만 믿는 유형

 아무런 전략도 준비도 없이

 무조건 깡다구만 있으면 된다는 운동선수.

 
〔꼴〕(겉포장)만 중요시하는 유형

 알맹이 없이 겉으로만 멋지게 이미지 포장을 해놓고

 왜 내 것은 예쁜데 안 팔리느냐는 쇼핑몰 상품판매자.

 
〔꾼〕이지만 진정한 프로는 아닌 유형

    올바른 비전도 없이, 긍정적인 목표도 없이

    세상에 도움 되지 않는 수많은 꾼들.

 

원대한 꿈만으로, 넘치는 끼만으로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풍부한 인맥이나 깡다구 하나만으로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 처음엔 그럴 듯해 보인다.

 

하지만 한 번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그 성공비결은 여러 성공요소 중 그저 한 가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성공요소 중 자신에게 없는 요소는 무엇인지, 내게 부족한 것이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고 만회해 나가야 한다.
그게 진짜 실제로 우리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

 

1단계 [꿈]

비전이자 목표. 자신이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고 목표를 분명히 정하는 것이 바로 꿈이다.

 

感2단계 [끼]

타고난 능력. 이것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주무기를 뜻한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차별화된 끼를 발견해내고 시대의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

 

3단계 [꾀]

기획력. 무엇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구상하여 성공으로 가는  설계도를 그리는 작업이다.

 

4단계 [끈]

과거엔 끈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의미의 이나 연줄을 뜻했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관계, 폭넓은 사회성, 네트워크십 등을 가리킨다바로 신 인맥을 뜻하는 공존지수다.

 

5단계 [깡]

실행력 또는 추진력이 깡이다. 구상에 머물지 않고 몸으로 부딪쳐 실제에 적용시켜보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배짱과 오기가 요구된다.

 

6단계 [꼴]

모양이나 생김새를 뜻한다. 친밀한 얼굴, 개성 있는 이미지, 멋지고 세련된 제품 디자인, 시대의 흐름을 이끄는 감각. 꼴은 이 모든 것을 의미한다.

 

7단계 [꾼]

전문가 정신을 의미한다자 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해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다 보면 어느 새 전문가가 돼 있을 것이다.

 


진짜 성공을 만드는 법칙은 어느 하나의 힘이나 지식이 아니라
바로 꿈->->->->->->꾼 이란 성공을 이루는 7가지 요소를 단계별로 갖추어나갈 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결코 잊지 말라.
'~
'있으면 된다는실패법칙 7가지의 믿음을 깨뜨려라.

 
그것이 바로 성공법칙 7가지인 ' 감칠맛전략  꿈 끼 꾀 끈 깡 꼴 꾼 ' 의 가장 중요한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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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고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wn1 - 우린 때때로 마음만 앞서서 답답해 하거나 지름길만을 찾으로 노력할 때가 있습니다...생각해보면 나에게 그러한 면이 그렇지 않은 면보다 더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름길만을 찾고 답답해 하기만 할때 놓치고 있는 것이 경험치이고 더 소중한 관계들일지도 모릅니다.
정작 우리가 다다르려면... 여러가지 경험들과 지적사고들... 그리고 직관력과 통찰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경험들에 의해 생기는 것들인데...지름길만을 찾으면 그러한 역량들은 자신에게서 멀어져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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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마음에 2010. 8. 19. 23:26




습관의 힘

 

성공한 사람들은

남보다 더 노력하고, 인내하고,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 내부의 낯선 것을 일깨우고

변화시키려면 습관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그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입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계획하고, 액션하고, 체크하는

그 모두를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는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고,

꿈만 꾸는 사람을 실패로 끄는 힘은 바로 습관입니다.

 

목표를 세웠다면

당장 실천하고 꾸준히 반복하십시오

새 습관이 몸에 배려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신중하게 새로운 좋은 습관을 찾으십시오

습관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교체되는 것입니다.

최고가 되는 것은 재능보다 연습하는 습관에서 비롯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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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소통을 위한 10가지 법칙


1. 미국의 앰뷸런스를 기억해라


미국의 응급차는 ‘ambulance’란 말을 옆구리에는 제대로 써 놓았지만 앞 범퍼에는 뒤집어 놓았다. 앞선 차량은 백미러를 통해 뒤에 사물을 인식한다. 앞선 차량에 대한 배려, 즉 소비자 중심의 철학 때문이다. 소통이란 무릇 화자(話者) 중심이 아닌 청자(聽者) 중심이 기본이다.


2. 디즈니랜드처럼 재미있게 해라


뻔한 이야기는 귀머거리만 만든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야 귀가 열린다. 같은 표현이라도 재미나게 해라. 인삼을 ‘조선시대의 반도체’라 하고 껌을 ‘입속의 애인’이라 하면 다르게 들린다. 법정용어 같은 딱딱한 말 보다 시골 할아버지의 구수한 입답이 오래 기억된다. 소통은 뻔뻔한 이야기 보다 펀펀(fun fun)한 이야기를 하는데서 뚫린다.


3. 식당 아줌마처럼 아부해라


서당훈장의 훈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미 대통령이었던 레이건은 말했다. “미 국민들의 지혜를 믿었을 때 저는 한 번도 실패한 일이 없었습니다.” 고품격의 아부는 밥맛나게 한다.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보약과 같다. 작은 것 하나라도 칭찬해라. 칭찬에 삐진 사람 없다.


4. 뱀 장수(약장수)의 말을 써라


선생의 말보다는 뱀 장수의 말이 약발(?)이 먹힌다. 왜? 정답을 가르치기 위해 설명하려는 선생과 달리 뱀 장수는 신념을 전달하기 위해 설득한다. 설명은 논리에 의존하지만 설득은 감성을 터치한다. 교사가 되지 말고 카운슬러가 되라는 말의 핵심은 ‘감정이입(empathy)’에 있다.


5.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아라


권투선수 알리는 말했다.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이었고 반은 말이었다. 말하려 하지 말고 그림을 그려 주어라. 모던 시대는 말에 근거(word-based)하지만 포스트모던 시대는 이미지 지향적(image-driven)세계다. 그림을 그리듯 말해라.


6. 양치는 목동이 되지 마라


한 사람은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못 속인다. 더구나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거기다 한번은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은 못 속인다. 변명과 핑계는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게 된다. 잘못한 것은 그 자리에서 솔직히 사과해라. 그래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7. 치마길이처럼 짧아야 좋다


무릇 미니스커트와 말은 짧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역사상 최고의 명연설로 기록된 에이브러햄 링컨 미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불과 282개 단어에 3분을 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비결은 간단하다. 첫째, 쉽게 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쉽게 하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쉽게 하라’다.


8. 외국어를 구사하듯 말해라


모국어처럼 말하지 말고 외국어를 구사하듯 말해라.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2% 모자란 소통이 제격이다.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을 49대 51로 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9. 긍정의 힘을 믿어라


부정적인 백 마디 보다 긍정적 한 마디를 해라. 우리 조상들은 ‘그 사람 죽었다’고 하지 않고 ‘산 지키러 갔다’고 했다. 스포츠 심리학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한다. ‘볼을 놓치지 마라’는 말보다 ‘볼을 붙잡아라!’ 는 말이 선수들의 경기의욕을 심고 사기를 북돋는 것을 알아서다. 사람은 말 하는 대로 된다. 머피 박사는 말한다. ‘말이 곧 신(神)’이라고. 부정적인 용어는 불에 덴 아이처럼 피해라.


10. 연습 벌레가 되라


무대공연자들에게는 ‘사전 연습’(run through)이 실제공연만큼 중요하다. 말에 있어 즉흥곡은 없다. 우연을 바라지도 말고 무모한 모험 따위는 거둬라. 순발력이나 재치도 아니다. 말하기 전 철두철미한 리허설을 미리 해 보라. 그래서 연습은 실전처럼 하고 실전은 연습하는 마음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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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는 5가지

 

1) 항상 앞좌석에 앉도록 노력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튀지 않기’ 위해 앞다투어 뒷좌석부터 앉는다. 
앞좌석에 앉는 것은 자신감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성공이란 원래 튀는 것임을 명심하라. 그리고 듣는 감흥의 효과가 큼을 명심하라. 


2) 상대방과 눈을 맞추는 훈련을 하라 

사람의 눈이 움직이는 방식은 우리에게 많은 사실을 알려준다. 
흔히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사람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든다.
‘그가 대체 무엇을 숨기려는 걸까? 그가 무엇을 두려워하는 걸까? 
그가 날 속이려는 게 아닐까?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게 아닐까?’ 


3) 10% 더 빨리 움직이도록 행동하라 

육체적 행동은 정신적 행동의 결과인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걸음 걸이로 걷는다. 그들의 속도는 평범하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세워 좀더 빨리 움직이면서 자신감이 쑥쑥 커지는 것을 느껴 보라.
머리로만 하는 생각은 결과가 없다. 결과를 낳으려면 행동하라.


4) 숨길것이 없다 당당하게 말하라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하지 못할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감을 죽이는 셈이며 그럴수록 더욱 자신감은 사라지고 만다. 
반면, 스스로 당당하게 말을 할 수록 더욱더 자신감이 붙고 
다음 번에 말을 꺼내는 것이 더 쉬워진다. 당당하게 말을 하라. 
그것은 일종의 자신감 강화제이다. 



5) 만날 때 마다 먼저 미소지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소가 사람들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환하게 먼저 미소지어 보라. 물론 처움에는 잘 되지 않을 것 이다. 
환하게 미소짓는 순간 패배감보다는 자신감이 일어날 테니 말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환하게 미소짓는다면 상대방은 더 이상 당신에게 화를 낼 수 없다. 
미소는 상대방이 마음을 여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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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는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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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하십니까?

마음에 2010. 8. 16. 01:47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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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완벽할 순 없어.
연아 너도 네가 정말 잘한다는 걸 알잖아?
그냥 그걸 믿어!"

 

- 연습도중 데이빗 윌슨이 연아에게

 

***

 

'어떤 높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과정이 보기 좋고 탄탄하고 아름답기만 할 수 없다..

  누구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


실수를 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머지를 해내면
그 만큼의 점수를 받는다는 걸 깨닫게 됐다.

 

후회와 미련을 두는 것은 정말 '미련한'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뒤를 돌아보고 자책할 시간에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게 중요했다.

남들은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데
내가 왜 늦게 출발했을까 자책하는 건 소용없는 일이니까.

 

- 김연아, '7분 드라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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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으면 녹슨다.

이 진리는 특히 우리 몸에 잘 들어맞는다.

만약 앉아 있는 게 좋다는 이유만으로 휠체어에서 3년을 보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있다면

3년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걸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다리를 계속해서 쓰지 않은 까닭에 다리가 마비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똑 같은 원리가 다른 곳에도 적용된다.

일 년 동안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결국 건반 감각을 잃게 된다.

상상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창조성이 증발해 버린다.

사실, 사람은 무엇이든 하면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하면서 점점 더 발전해 나간다.

따라서 늘 무슨 일이건 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력을 거듭하다 보면 훨씬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 마련이다.

자기 몸을 방안에 가둬놓고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우리 스스로를 규칙적으로 시험에 들게 하면 그에 상응하는 힘이 길러지게 된다.

몸뿐 아니라 마음도 그러하다.

천지 만물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말고 관심을 기울이라.

사람의 의식은 쉬이 흥미를 잃곤 한다.

한번 “뭐 신통한 게 없네.”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문제를 향해 달려가는 지름길이다.

감옥과 정신 병원에는 ‘별 신통한 게 없는’ 사람들,

마침내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하나씩 흥미를 잃어가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기억하라. 분명, 세상에는 ‘신통한 게 있다.’

우리 마음의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계속 마음을 사용하라.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간다 해서, 그렇게 자꾸만 세월이 간다 해서 옛날만 못해야 할 이유는 없다.

우리 마음이 가진 능력을 한껏 사용하면 마음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이란 쓰기 위해 있는 법.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자본을 재투자하고, 가진 돈을 적절히 쓰며, 때로는 위험도 감수한다.

돈 봉투를 침대 밑에 숨겨놓고는 부자가 될 수 없다!

wn1 - 무엇이든지 정체되어 있으면 녹이스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특히 생각을 멈추게 되면 녹보다 더 심한 결과를 가지게 된다.
사람은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의 생각으로 인해 성장하고 발전하며 일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이 들면 어떠한 일도 생각을 하지 않으므로 결과가 나와야..'이렇게 될지는 몰랐다'라고 변명을 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이야 무슨 상관이 있겠냐 마는 중요한 일이라면 누군가는 그 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다.. 자신은 그렇다치고 왜 타인까지 위험에 빠뜨려야 한단 말인가.
생각이 녹슨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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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스스로를 믿는 만큼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확고히 믿는 일은 기어이 해내며 살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미리 포기한 일은 결코 할 수 없게 된다.

 

어떤 일을 하고 못하고는 지식이나 학력 이전에

내면의 지혜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높은 학력이 있다 하더라도

지혜가 없는 사람은 별 쓸모없게 되지만,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그 어떤 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한

반드시 해내고 만다.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하다면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을 스스로 연구개발 할 것이며,

그러한 시간적 여유나 여건이 되지 않을 땐

그러한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을 발굴 고용하기도 한다.

 

고도의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달해 온 것도

결국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했었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만큼의 미천한 능력으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채 어렵게 사는 것이다.

 

이와같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 예외없이

스스로를 믿는 만큼만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내면의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이며,

내면의 잠재의식 그 자체가 절대적 존재이기에

절대적 존재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로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안된다고 생각하는 한 될 수 없으며,

하면 되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일 땐

그것이 무엇이든 제한없이 반드시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문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데,

몸과 마음에 쌓인 자기경험정보(관념) 여하에 따라

매순간 자신이 접하는 주변사물들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달라,

대체로 매사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지며 더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wn1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의 광고에서 몇명의 일반인 모델을 위해 댓글이 달리면 무료로 자동차를 준다고 했다.. 그 중에 차사순 할머니가 포함 되어 있었는데.. 이 분은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959번의 실패를 뒤로하고 960번 만에 합격을 하셨다...
물론 댓글도 많이 달려서 자동차를 받으셨다.. 그분의 과정을 들어보면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읽어보셨는가?.. 꼭 한 번 읽어 보길 바란다...
차사순 할머니 내용 <-- 클릭
이 분의 내용은 정말 글의 내용이 진실이란 것을 확인 시켜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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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마음에 2010. 8. 10. 02:25




거기까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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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다수는 아직도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다.우리의 상처는 아버지나 어머니 때문에 생긴 것일수도 있다.그런데 아버지도 어린 시절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어머니도 소녀시절에 깊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지 모른다.그들은 어린시절에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그 상처를 우리에게 옮겨 주었다,만약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우리도 그 상처를 우리의 자식 손자들에게 옮겨 줄수도 있다.우리가 마음속의 상처를 더듬어 내서 치유하지 않으면 않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 마음속의 상처 중에는 더러 우리의 관심을 온통 집중해야만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있다.그 상처는 마치 우리의 아이와도 같다.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어린 아이가 어느 순간 고개를 내밀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면 우리는 그 아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그런 순간에는 모든 것을 다 접어두고 자신에게로 돌아가서 마음속의 아기를 따뜻하게 감싸 주어야 한다.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마음속의 그 상처 받은 아기를 먼저 돌보아야 한다.이것은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자상한 형이나 누이처럼 그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한다.그 아기에게 편지를 쓸수도 있다.마음속의 그 아기에게 편지를 써서 그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를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비단 남의 말에만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귀를 기울어야 하는게 아니다.우리 자신 안에 있는 그 아기의 말에도 귀를 기울어야 한다.그 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있다.그리고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 아기를 치유해 줄수 있다.그 아이에게로 돌아가서 그의 말을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알면 이내 치유가 될 것이다.아름다운 산체 오를때 그 아기를 불러내어 함께 걸어보라.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때도 그 아기를 불러내어 함께 감상해라.그렇게 몇주일이나 몇달을 지속하면 그 아기의 상처가 치유될 것이다.

 

화 / 틱낫한 지음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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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 성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우리는 "또야! 이미 배웠는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음을 아신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교훈을 얼마나 빨리 잊어버리고, 얼마나 빨리 옛 습관으로 돌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몇 년 동안에 걸친 개인적인 문제나 인간 관계의 문제들을 가지고 상담자를 찾아간다. 그리고는 "당신이 저를 고쳐주셔야 합니다. 한 시간밖에는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오래 지속되었고 뿌리가 깊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 빠른 해결책을 기대한다.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문제들과 모든 나쁜 습관들이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은 그것을 '옛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 (롬 13:12, 엡 4:22-25, 골 3:7-10,14)라고 표현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 한다

나는 앞에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기는 하지만, 먼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었다. 우리가 정직하게 성품의 결점들을 받아들일 때 부딪힐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계속 부인하면서 살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변화 없는 성장은 없고, 두려움이나 상실 없는 변화는 없다. 그리고 고통없는 상실은 없다. 모든 변화에는 상실이 따른다. 새로운 겻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예전의 모습이 자신을 패배하게 만드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다 떨어진 신발 한켤레처럼 그것들은 적어도 편안하고 친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그들의 결점을 중심으로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의 성품이 습관의 종합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가 생각하지 않고도 친절을 베풀 정도로 습관적으로 친절하지 않으면 친절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항상 정직한 것이 습관이 아닌 이상 정직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전부가 아닌 대부분의 경우에 부인에게 충실한 남편을 충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의 습관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한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습관을 키우는 방법은 단 한가지밖에는 없다. 계속 연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걸린다. 즉각적인 습관이란 것은 없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권고했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이라 불린다. 그리고 이에 대해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은 많다.

 

 

                                                                     뤽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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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첫째, 눈을 뜨자마자 인생 최고의 날임을 자신과 약속을 하자.

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인상을 짓는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 것을 자신과 약속하라.
하루를 열린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세번 웃겠다고 작정하라.

하루의 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세 번은 웃겠다고 작정을 하라.
하루에 한 번 정도로는 부족하다.
최소한 세 번 정도 웃어라.

셋째, 인사를 하듯 사람을 만나면 내가 먼저 웃는다고 다짐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이 먼저 웃기를 기다리거나
상대방이 먼저 재미있게 해 주길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먼저 웃어라. 당신의 웃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영양제와 같다.

넷째,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크게, 길게, 배와 온몸으로 웃자.

큰 웃음소리는 우리의 뇌를 즐겁게 해 주고,
웃는 사람의 몸에 긍정적인 파동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한 번 웃으면 15초 이상 길게 웃어라.
배를 이용한 웃음은 장을 마사지하는 역할을 한다.

다섯, 오늘 내가 사용하는 말은 행복한 말, 즐거운 말만 사용한다는 다짐을 하자.

행복한 사람은 대부분이 자신의 생활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는 말에 따라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일어난다.
나만의 웃음공간을 만들고,
최소한 21일 동안은 웃음에 집중하자.

나만의 웃음공간을 만들어 그곳에서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사람의 변하는 데는 최소한 21일이 필요하다.
웃음의 근육들도 자신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데
이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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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

자기 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 채
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로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

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 집어먹고
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환을 초래할 뿐이다.

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하지만 어떤 포박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린다
.
이 세상 시계들이 모조리 작동을 멈춘다 하더라도
시간은 흐른다.

지금 아무리 크나큰 근심이 나를 포박하고 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하고야 만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그런데 내가 왜 시간이 흐르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리는
무기력의 표본 허수아비에 대해 근심하겠는가.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 이외수님- 글 中

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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