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9.09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베크만 다산책방 2015 03850 11
  2. 2010.10.2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오베는 뭐든 간에 발길질을 하면서 물건들의 상태를 점검하는 남자였다.  15


그는 줄줄이 늘어선, 자기 집과 똑같이 생긴 집들을 따라 차를 몰았다. 그들이 처음 여기 왔을 때 이 동네에 있던 집은 겨우 여섯 채였다. 이제는 수백 체가 있다. 한때 여기에서는 숲이 있었지만 이제는 집들뿐이다. 물론 다 융자를 낀 집들, 그게 오늘날 일을 하는 방식이었다. 신용카드로 쇼핑을 하고 전기차를 몰고 다니며 전구 하나 바꾸려고 수리공을 고용했다. 딸각딸각 맞추는 조립식 마루를 깔고 전기 벽난로를 설치한 뒤 그럭저럭 살아간다. 급박한 상화에도 벽에 못 하나 박지 못하는 사회. 이게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었다.  45


오베는 자기가 보고 만질 수 있는 것들만 이해했다.  57


아마 그녀(소냐)에게 운명이란 '무언가'였을 텐데, 그건 오베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오베에게 운명이란 '누군가'였다.  103


"자기 원칙을 걸고 싸울 준비가 된 사람들이 더 이상 세상에 없는 걸까?" 루네가 물었다.

"하나도 없지." 오베가 대답했다.  117


이 세상은 한 사람의 인생이 끝나기도 전에 그 사람이 구식이 되어버리는 곳이었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무언가를 제대로 해낼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나라 전체가 기립 박수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범속함을 거리낌 없이 찬양해댔다.

아무도 타이어를 갈아 끼우지 못했다. 전등 스위치 하나 설치 못했다. 바닥에 타일도 못 깔았다. 벽에 회반죽도 못 발랐다. 자기 세금 장부 하나 못 챙겼다. 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잃어버린 형태의 지식들만 넘쳐났다.  119


오베는 첫 번째 불꽃이 자기 집을 기어오르는 광경을 봤다. 그는 잔디를 가로질러 뛰어갔지만 이내 소방관들에게 제지당했다. 별안간 그들이 사방을 둘러쌌다. 

그리고 오베를 집에 못 들어가게 막았다.

하얀 셔츠를 입은, 오베가 이해한 바로는 일종의 소방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그의 앞에 다리를 쩍 벌리고 서서 오베가 자기 집의 불을 끄도록 놔둘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너무 위험해서라고 그랬다. 그런 뒤 안타깝게도 소방관들 역시 관계당구겡서 적법한 허가가 내려올 때까지는 불을 끌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베의 집이 정확히 시 경계선 위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지휘 센터에서 무전기로 승인을 해주어야만 그들이 진화 작업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었다. 허가가 나고 서류에 도장이 찍혀야 한다고 했다.

"규칙은 규칙이니까요." 오베가 항의하자 하얀 셔츠를 입은 남자가 단조로운 목소리로 설명했다.

오베는 몸부림을 치며 거기서 벗어난 뒤 분노에 차 호스를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헛된 일이었다. 소방관들이 이제 다 끝났다는 신호를 보냈다. 불길이 이미 집을 삼켜버렸다. 

오베는 정원에 서서 무력함과 슬픔에 휩싸인 채 집이 불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134-135


사람들은 오베와 오베의 아내가 밤과 낮 같다고 늘 말했다. 오베는 당연하게도 자기가 밤 쪽이라는 걸 잘 알았다. 그게 그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반면 누군가 그런 말을 할 때 오베의 아내는 항상 재미있어했는데, 왜냐하면 그럴 때마다 낄낄 웃으면서 사람들이 오베를 밤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가 태양 쪽으로 가기에는 너무 못돼먹어서라고 지절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녀가 왜 자기를 택했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음악이나 책이나 이상한 단어 같은 추상적인 것들을 사랑했다. 오베는 손에 쥘 수 있는 것들로만 채워진 남자였다. 그는 드라이버와 기름 여과기를 좋아했다. 그는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인생을 살아갔다. 그녀는 춤을 췄다.

"모든 어둠을 쫓아버리는 데는 빛줄기 하나면 돼요." 언젠가 그가 어째서 늘 그렇게 명랑하게 살아가려 하느냐고 그녀에게 물었을 때,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그녀가 읽는 책 중 하나에 프란체스코인가 하는 수도사가 그렇게 써놓은 게 분명했다.

"날 속이면 안 돼요. 여보." 그녀가 쾌활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커다란 품으로 파고들었다. "아무도 안 볼 때 당신의 내면은 춤을 추고 있어요, 오베. 그리고 저는 그 점 때문에 언제까지고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이 그걸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오베는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결코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 그는 춤을 춰본 역사가 없었다. 춤이란 너무 무계획적이고 어지러워 보이는 것이었다. 그는 직선과 명료한 결정을 좋아했다. 그게 그가 늘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였다. 수학에는 정답 아니면 오답만 있었다. 수업 중에 '네 입장을 토론해보자'며 사기를 치려 드는 히피 같은 과목들과는 달랐다. 마치 누가 긴 단어를 더 많이 아는지 점검하는 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이기라도 한 것인양. 오베는 옳은 건 옳은 것이고 틀린 건 틀린 것이길 원했다. 

그는 몇몇 사람들이 자기를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는 심술궂은 영감탱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건 그들이 오베에게 사람을 다른 식으로 볼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살다보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될지 결정을 내릴 때가 오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이 기어오르게 놔두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때가.  152-154


모든 남자들에게는 자기가 어떤 남자가 되고 싶은지를 선택할 때가 온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면, 남자에 대해 모르는 것이다.  159


오베는 그녀를 만나기 전 어떻게 살아왔느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 물어봤다면, 그는 살아도 산게 아니었다고 대답했으리라.  182


"당신이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는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오베가 소냐에게 솔직히 고백하고나서 일어나면서.)  186


그녀는 그저 "다 괜찮을 거예요, 여보"라고 속삭이며 그의 팔에 자기 팔을 기댈 뿐이었다. 그녀는 집게손가락으로 그의 손바닥을 부드럽게 눌렀다. 그리고 눈을 감은 뒤 죽었다.

오베는 그녀의 손을 몇 시간 동안 그대로 잡고 있었다...

누군가 묻는다면, 그는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자기는 결코 살아 있던 게 아니었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녀가 죽은 뒤에도.  189


'사람은 자기가 뭘 위해 싸우는지 알아야 한다.'  273


오베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고 분노에 찬 엘크처럼 턱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하얀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아니타와 루네의 집으로 들어갔다.  364


오베의 몸에서 모든 힘이 다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아니타의 기진맥진한 얼굴을 봐서였을 것이다. 더 큰 견지에서 보면 이 단순한 전투에서 이겼다느 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깨달음 때문이었을 것이다.스코다가 갇혀 있건 말건 아무 차이도 없었다. 그들은 언제나 돌아온다. 그들이 소냐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조항드로가 서류들을 들고. 하얀 셔츠의 남자들이 언제나 이긴다. 오베 같은 남자는 언제나 소냐 같은 사람을 잃는다. 아무도 그에게 그녀를 되돌려주지 못한다. 

결국 부엌 조리대에 기름칠을 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곤 하지도 않는 하루하루가 길게 이어지는 것 외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었다. 오베는 더는 극복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 어느때보다 지금 이 순간 확실히 느꼈다. 그는 더 이상 싸울 수 없었다. 더 이상 싸우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모든 게 다 멈추기만을 바랐다.

파르바네는 계속 그에게 반박하려 했지만 그는 그냥 문을 닫았다. 그녀가 문을 쾅쾅 두드렸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그는 현관의 의자에 주저앉아 자기 손이 떨리는 걸 느꼈다. 심장이 정말로 세게 뛰는 바람에 귀가 폭발할 것 같았다. 마치 거대한 어둠이 숨틍을 걷어차기라도 한 것처럼, 가슴의 압박이 20분 넘도록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오베는 울기 시작했다.  368-369


"사람들은 모두 품위 있는 삶을 원해요. 품위란 다른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무언가를 뜻하는 거고요." 소냐는 그렇게 말했다. 오베와 루네 같은 남자들에게 품위란, 다 큰 사람은 스스로 자기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뜻했다. 따라서 품위라는 건 어른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게 되는 권리라고 할 수 있었다. 스스로를 통제한다는 자부심, 올바르게 산다는 자부심, 어떤 길을 택하고 버려야 하는지 아는 것. 나사를 어떻게 돌리고 돌리지 말아야 하는지를 안다는 자부심. 오베와 루네 같은 남자들은 인간이 말로 떠드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존재였던 세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물론 소냐는 오베가 자기의 이름 없는 분노를 어떻게 끌어안고 살아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  370-371


어떤 남자들이 갑자기 어떤 일을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기란 때로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때가 올 때까지는 늘 낙관적이다.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나눌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민원을 제기할 시간도.  387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란 어렵다. 특히나 무척 오랫동안 틀린 채로 살아왔을 때는.  410


사람들은 늘 오베가 '까칠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빌어먹을 까칠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그저 내내 웃으며 돌아다니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게 누군가가 거친 사람으로 취급당해 싸다는 얘긴가? 오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한 남자를 이해했던 유일한 사람을 땅에 묻어야 할 때, 그의 내면에 있던 무언가는 산산조각이 난다. 그런 부상은 치료할 수 없었다.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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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1 - 읽은지 꽤나 오래되어서 내용이 많이 기억나진 않는다.
이번에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다루게되어 다시금 읽게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정리한것이 있는지 찾아보니 있어서 올린다.
또한 정리한 내용들을 먼저 읽어보고는 책을 읽어야 겠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지성 다산북스 2007

"커다란 야망을 품었을 때라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Hillary Rodham Clinton


1장 독수리의 날개를 펼쳐라

'나는 왜 자신에게 맞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왜 능력을 100%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가?'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힐러리는 10대가 끝나갈 무렵 이러한 3가지 질문을 자기 자신을 향해서 쉬지 않고 던졌고, 마침내 답을 얻었다.

정신적 쿠데타에 성공하기 위해서 힐러리가 선택한 전략은 설프토크(Self-talk) 전략이었다.

거울을 보면서 "점점 더 예뻐지고 있어. 갈수록 자신감이 넘치고 있어.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멋있어 질 거야!!"

진심이 담긴 말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가는 과정이 두렵고 힘에 부치더라도 힐러리처럼 스스로를 북돋으면서 끝까지 계속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라

그녀의 엄마인 도로시 하웰은 힐러리에게 2가지 큰 가르침을 주었다.

첫째, 물의 가르침, 즉 '수평을 유지하라'이다.

- 위기일수록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전진하는 것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았다.

-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라

- 겁먹거나 걱정하지 말고 의연하게 눈앞의 상황을 응시하라.

- 앞에 던져진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그러면 해결 방법이 보인다.

- 동시에 하던 일을 계속하라. 흔들리지 마라.

-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2가지를 얻을 수 있다.

첫째, 당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둘째,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은 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둘째, 불의 가르침, 즉 '공격하라'이다.

- 지속적으로 교육시킨 3가지

첫째, 시련이 닥치더라도 반드시 살아남아라.

절대로 희생자는 되지 말라.

둘째, 누가 너를 때리거든 너는 더 세게 쳐라.

셋째, 자신의 앞길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2장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그녀는 오로지 책에만 파묻혀 살았다.

그러면서도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양면성이 힐러리에게도 존재했다. 힐러리는 양면성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했다. 한없이 치열하게 공부하고 싶어 하면서도, 한없이 놀고 싶어 했다.

치열하게 공부해서 뛰어난 성적을 받아야 했다.

물론 성적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공부마저 못한다면 미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 역시 잘 알았다.

힐러리는 4가지 방법으로 내적 위기를 극복

첫째, 내면의 초점이 타인을 향하게 함으로써 우울증을 극복함.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본능을 따르면 불행해진다.

반면 본능을 이성으로 이기면, 즉 타인을 생각하면 행복해 진다.

둘째, 최고의 공부 그룹에 들어가 고급 공부법을 배웠다.

공부 천재라고 불리는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공부법을 배웠다.

물론 타학교라 멤버에 들 수 없었지만, 남자친구를 하버드 멤버를 사귐으로 여친으로 참석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자신에게 심리적 최면을 걸었다.

넷째,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녀의 손에는 언제나 책이 들려 있었다.

힐러리의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여자를 만드는 3가지 원칙

첫째, 삶에 대한 긍정적인두려움을 가져라

예기치 못한 일이 우리 앞에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보험은 무슨일이든 할 수 있는 한 철저하게 준비하는것.

둘째,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라.

셋째, 일보다 가정을 중요시하라.

힐러리의 가장 높은 목표를 실현시키는 5가지 방법

첫째, 스스로에게 심리적 주문을 걸어라.

"나는 내가 맞은 일을 최고로 잘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도 내가 일을 최고로 잘 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둘째, 어려운 일일수록 일부러 시시하게 생각하라.

남동생 휴 로댐은 "누나는 퍼스트레이디로서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엄청나게 많은 의무들을 일부러 시시하게 생각했다."

셋째, 매사에 집중해서 일한다.

레베카 샐리턴은 "힐러리가 일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할 정도

넷째, 가장 열심히 일한다.

클린턴의 주지사 재선운동을 지휘했을 때, 그녀는 4가지 업무를 수행하였다.

① 선거운동 관리

남편의 유세활동 전부를 체크, 유세장에서의 행동과 말을 지시, 전화까지도 지시함

② 보좌관들과 선거운동원들 지휘하는 일

③ 선거운동

남편과 똑 같이 뛰었다.

④ 엄마

남들이 한 가지 일을 할때 4가지 일을 동시에, 그것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다섯째, 힘든 일이 있을 때 더 열심히 일한다.

그녀는 고통스러울 때 가장 열심히 일한다.. 고 지인들은 말한다.


3장 꿈꾸는 여자 힐러리가 만난 최고의 사람들

힐러리의 꿈을 이루는 4가지 비결

첫째, 꿈의 성취를 자신의 온 존재로 확신했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꿈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주위 사람의 믿음을 얻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당신의 믿음에 감염되고 당신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둘째, 이미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했다.

셋째, 꿈의 설계를 완벽하게 했다.

힐러리에게 계획에 대한 성공 비결을 물으면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하려고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라는 문구를 보여줄 것이다.

넷째, 대가 지불을 아낌없이 했다.

언제나 편안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포기하고 힘들게 꿈을 위해 달렸다.

자신의 전 인생을 꿈의 대가로 지불했다.

힐러리의 평생의 멘토 두 명 -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재클린은 독서관이었다.

독서관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남편 케네디조차 "어떻게 저렇게까지 책을 좋아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책을 사랑했다.

재클린은 어떤 책이든 가리지 않고 잘 읽었다.


4장 힐러리를 세상의 중심에 세운 독서법과 글쓰기

부잣집 딸들의 한계 3가지(나는 '생각없는 사람이 한계 3가지'라 생각한다)

1.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법이 없다.

2.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이 없다.

3. 모든 일을 재미로 판단한다.

위의 사람들은 늘 실패하는 독서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독서보다는 TV 시청에 열을 올리고, 독서를 하더라도 두뇌에 강렬한 영감과 지적 자극을 주는 철학, 사회학 위주의 여러운 책보다는 두뇌에 별다른 지적 자극을 주지 못하는, 흥미 위주의 가벼운 소설책을 읽고 있었다.

감정 해소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인생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서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는 독서를 하고 있었기에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힐러리의 남다른 능력은 생각하는 능력이다.. 힐러리는 입체적으로 사고할 줄 안다.

힐러리의 3가지 전략

1. 자신의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비책, 즉 조직의 실질적인 리더로 부상하기 위한 전략.

- 첫째, 조직원 모두가 인식하고 있지만 손대지 못하고 있는 조직의 치명적인 문제점에 대한 전혀 다른 차원의 접근법과 손쉬운 해결법 제시.

- 둘째, 조직원 누구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조직의 문제점 발견과 이에 대한 해결법 제시

- 셋째, 조직원 모두에게 강렬한 감동을 주는 미래 비전 제시

2. 업무 관계로 나를 고용한 사람 또는 내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사람들을 200% 만족시키는 전략.

3. 완벽한 전부 준비를 갖췄다고 확신하는 적들의 허를 찾고, 그 허를 찍러서 단숨에 승리하는 불패의 전략

힐러리의 독서법은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법'이라는 대원칙과 다음 5가지 소원칙을 사용하였다.

1. 텔레비전을 볼 시간에 책을 읽는다.

2. 책을 읽고 나면 토론을 한다.

3. 저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4. 10대 시절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5. 하나의 사건에 관련한 모든 입장을 알려고 노력한다.

힐러리는 하나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읽는 독서 습관을 통해서, 다른 누구의 의견보다 자신의 의견을 인정하고 믿고 지지하고 추진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힐러리의 5가지 글쓰기 노하우

1. 작게 시작하라.

2. 양으로 승부하라.

3. 정기적으로 글을 써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라.

4. 자신의 생각을, 발로 뛰어서 쓰라.

5. 글쓰기 자료 수첩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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