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쓴다'에 해당되는 글 130건

  1. 2011.09.06 2011년 8월에 참석한 4번의 독모
  2. 2011.09.02 2011년 8월에 읽은 책
  3. 2011.09.01 9월 독서 모임 도서 입니다... 그리고 발제아닌.. 발제 입니다.
  4. 2011.08.11 2011년 7월에 참석한 5번의 독모
  5. 2011.08.10 2011년 7월에 읽은 책
  6. 2011.07.07 2011년 6월에 참석한 5번의 독모
  7. 2011.07.01 2011년 6월에 읽은 책
  8. 2011.06.26 독모 후기(20110625)
  9. 2011.06.23 특강 : 책 읽어주는 남편 -허정도 교수(부인 정미라)
  10. 2011.06.01 2011년 5월에 읽은 책
  11. 2011.05.07 2011년 독서에 대한 공부 -2
  12. 2011.05.03 2011년 독서에 대한 공부 -1
  13. 2011.05.01 2011년 4월에 참석한 5번의 독모
  14. 2011.05.01 2011년 4월에 읽은 책
  15. 2011.04.18 효과적인 독서법에 대한 생각..
  16. 2011.04.18 20110416 독서모임 후기
  17. 2011.04.14 나만의 참 즐거운 데이트
  18. 2011.04.13 독서 마라톤을 5월 1일부터 시작 하려 합니다. 3
  19. 2011.04.13 효과적인 독서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본다..
  20. 2011.04.13 글을 쓰기 위한 노하우
  21. 2011.04.13 나의 서평쓰기법 .. 서평은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지만..ㅎ
  22. 2011.04.09 2011년 3월에 읽은 책
  23. 2011.04.04 2011년 3월에 참석한 4번의 독모
  24. 2011.03.04 2011년 2월에 참석한 4번의 독모
  25. 2011.03.01 2011년 2월에 본책
  26. 2011.02.28 루저의 삶
  27. 2011.02.02 2011년 1월에 참석한 6번의 독서모임
  28. 2011.02.02 2011년 1월에 본책
  29. 2011.01.17 2011116 김독모임 후기
  30. 2010.12.31 2010년 1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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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물과 무생물사이 후쿠오카 신이치 은행나무 2008 470 251
2. 정자전쟁 로빈베이커 이학사 2007 470 405
3. 간송 전형필 이충렬 김영사 2010 990 408
4.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서경덕 종이책 2009 800 259
5. 어린왕자 생떽쥐베리 북팔 2011 800 272
6. 공부도둑 장회익 생각의나무 2008 810 425
7. 가미가제 독고다이 김별아 해냄 2010 810 363


그 외
열정과 기질
생각의 탄생
지식경영법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죄 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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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읽어주는 남편 허정도 예담 2009 810 248
2. 미친 등록금의 나라 한국대학교육연구소 개마고원 2011 300 310
3.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문예출판사 1988 840 339
4.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현문미디어 2003 840 105
5. 1984 조지오웰 민음사 2003 840 444
6. 리미트리스 앨런글린 스크린셀러 2011 840 518
7. 고전, 끝나지 않는 울림 정진홍 도서출판 감 2003 810 381
8. 책쓰기의 모든것 송숙희 인더북스 2011 320 296
9. 1만 페이지 독서력 윤성화 한스미디어 2011 320 247
10. 바보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 한국경제신문사 2011 840 207  



그 외 
역사란 무엇인가?(E.H 카)
역사란 무엇인가?(김현식)
문학이란 무엇인가(장폴 사르트르) 
마지막 강의(랜디 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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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남자의 비블리오필리 허연 해냄 2008 810
 2. on the Road(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박준 넥서스books 2006 810
 3.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부엔리브로 2007 920
 4.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박준 웅진윙스 2008 810
 5.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김영사 2010 330
 6.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마이클 샌델 동녘 2010 100
 7. 책 여행 책 박준 웅진윙스 2010 810
 8. 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0 900
 9. 부자되는 세금이야기 고성춘 21세기북스 2010 320
10. answer 운 고쿠사이 알렉스앤북 2011 320
11.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톰라비 돌베개 2011 800
12.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2000 890  


그 외
행복의 역사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양반가문의 쓴소리
로마 황제의 발견
셰익스피어 배케이션
지구별 워커홀릭 : 36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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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모 후기(20110625)

2011. 6. 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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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0만원으로 세계 여행 정상근 두리미디어 2008  
 2. 천개의 공감 김형경 한겨레 출판 2006
 3. 사람풍경 김형경 예담 2006
 4.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술1 김형경 푸른숲 2003
 5.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술2 김형경 푸른숲 2003
 6. 이단자, 아얀 히르시 알리 아얀 히르시 알리 알마 2010
 7. 맹자 맹자 홍익출판사 1999
 8.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이중톈 에버리치홀딩스 2008
 9. 육담 이원규 지성사 1998
10. 린치핀 세스 고딘 21세기북스 2010
11. 희망, 인문학에게 묻다 신동기 엘도라도 2009
12. 행복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스튜어트 매크리디 휴머니스트 2010
13. 배움을 경영하라 강영중 북스캔 2010
14. 돈 없이도 떠나는 세계일주 전략서 이토 하루카 브레인스토어 2010
15. 30포인트로 읽어내는 로마제국쇠망사 가나모리 시게나리 북프렌즈2005
16.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갤리온 2008  

그외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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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이 찾은 아이들 - 존볼다우  미디어윌 2008 840
2. 그래도 당신이 맞다 - 이주형 해냄 2010 810
3. 내 이름은 눈물입니다 - 정은진 웅진지식하우스 2008 810
4. 어른들도 모르는 남과 여의 과학 - 김형자 갤리온 2010 400
5. 인생 - 위화 푸른숲 1997 820
6. 독서력 - 사이토 다카시 웅진지식하우스 2009 320
7.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부키 2010 320
8. 종이여자 - 귀욤뮈소 밝은세상 2010 860
9. 길위의 인문학 - 구효서 외 경향미디어 2011 810
10. 나는 아버지입니다 - 딕호이트 던예거 황금물고기 2010 840
11. 88만원세대 - 우석훈 박권일 레디앙미디어 2007 300
12.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 설훈 예담 2009 800
13. 허삼관 매혈기 - 위화 푸른숲 1999 820
14. 책, 세상을 훔치다 - 반칠환 평단문화사 2006 810
15. 소로의 속삭임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이언스북스 2008 840
16. 지리산 행복학교 - 공지영 오픈하우스 2010 810
17. 좋은 이별 - 김형경 푸른숲 2009 810  


발췌독
나의 고전읽기
철학vs철학
21세기@고전에서 배운다1
철학이야기3(동양의 철학가들)
철학콘서트2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2
고전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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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독서모임 후기

2011. 4.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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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은 약속이 4개였다.
그중에 가장 먼저 있었던 약속이 조카와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이었다.
한달 만에 보는 조카는 어찌보면 삶에 대한 나의 박카스 중에 하나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그리 많이 자란 느낌을 받지 못해서 였을까..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보고 싶어서 였을까..

둘다 소고기가 먹고 싶다는 의견이 일치하여 베니건스에 갔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고 답하고 뉴욕 스테이크와 치킨 샐러드를 시켜 나눠 먹으면서 서로 서로 챙겨주면서 먹는 모습은 마치 부녀지간의 데이트를 연상하게 하는 듯 하였다.
물론 조카가 계속 삼촌, 삼촌 이라 불러 그런 느낌을 줄여버렸다... ㅎㅎ

아직 학교를 들어가기전에는 사진을 찍자고 하면 자기만의 포즈를 취했었다.
그랬던 아이가 지금은 사진을 찍을래 물어보면 .. 애써 찍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늘 몰래몰래 사진을 찍어버린다.
그 날도 폰으로 사진을 살짝 찍었다.
흐린사진들도 많이 나오고 가능하면 여러번 찍으ㄹ려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내 행동이 이상했던지 조카는 날 쳐다보며 "삼촌, 뭐해?"
"응, 아니야.. 폰 보고 있어.."
그래도 빤히 쳐다보고 있다. 그럴때 정면 사진이 나올 수 있으니 나는 셔터를 계속 눌러 댄다..
순간 씨익 웃더니..잽싸게 맞은편 나의 자리로 달려온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폰을 꺼버리고.. 애써 샐러드를 먹으려 포크를 집어드는 나에게 
"삼촌 사진 찍었지!! 삼촌 안경으로 다 비쳐.."
" ㅎㅎㅎ ㅋㅋㅋ  보였어?"
"응, 다 보였어. 나 보여줘."
어쩔 수 없이 사진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미 찍은 사진을 어찌할텐가..ㅎㅎ
오늘도 나는 조카의 사진을 몇 장 건져냈다.
어릴 때 부터 볼때 마다 사진을 몇 장씩은 찍어 뒀더니, 조카의 지나온 시간들이 파노라마를 이루게 해준다.

스테이크 소스가 맛있다며 한참 먹더니 스테이크는 반이나 남았는데, 소스는 없었다.
소스를 더 달라고 했더니 손에 들고 있는 접시에 가득 줬는데, 그걸 또 다 먹고는 빨아먹고 있다.
오렌지바베큐 소스...
 

조카의 먹는 모습은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다.
부모가 되면 아이가 먹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좋고, 세상을 가진 기분이며, 배가 부르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 조카의 먹는 모습이 지금까지 모습중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아이가 아직 어렸을 무렵 4,5살 쯤 이었다.
사실 지금보다 그때의 모습이 훨씬 이쁘고 귀여웠다. 
조카와 대학교 앞을 같이 걸어갈때 대학생들이 모여 "어머 어머 얘 너무 이쁘다."
"정말 이 아이 얼짱이다."
"사진좀 찍어도 되요?"
가게에 들어가면 점원이든 사장님이든 조카에게 뭐라도 하나 손에 쥐어 주었었다.
다시 돌아가서..
그 아이가 4,5살쯤 누나와 매형이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아이를 좀 봐달라고 해서
둘이서 같이 집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몇 시간동안 집에만 있으니 심심했던지 조카는 나가자고 했다. 
그래 그럼 가게에 가서 먹을거 사먹자.
한겨울이라 옷을 과할만큼 두툼하게 입히고 귀마개도 하고 둘이서 나가 가게에서 바나나와 과자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배가 고팠는지 어쨌는지 조카는 바나나를 걸어가며 먹겠다고 했다.
하나를 떼어내 껍질을 벗겨 손에 쥐어 주니 곧잘 먹는다. 
아직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나나 하나를 움켜 쥐기가 쉽지 않던 조카는 두 손으로 바나나를 잡아 먹느라 나와 손을 놓고 걸으면서 먹었다.
그러니 자연스레 나와의 속도가 차이가 나니 몇 발가다가 돌아보며 기다려주었는데,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아래에서 조카는 바나나를 한입가득 베어물고는 한쪽볼이 터질만큼 불어오른 상태로 바나나를 열심히 씹어먹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두 눈이 마주치고 얼굴을 쳐다보면서 너무 귀여운 모습에 나는 한참을 쳐다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모르고 조카는 나에게 걸어오면서 연신 바나나를 입으로 가져 가느라 걸음을 멈추고 베어물고 다시 걸으며 씹고 있다.
그 때의 기억이 가장 인상적이다.
너무 귀엽고 이뻤다.


위의 사진이 빤히 쳐다보다 "삼촌 뭐해? 사진찍지.."
하는 사진인듯하다. 

샐러드를 먹고는 마지막 남아 있는게 가장 맛있는 거라고 말해주니..
숟가락으로 떠먹으면서 맛을 음미하고 있다..
결국은 마무리는 조카가 깨끗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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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입하는 도서는 일단 책을 도서관이나 출판사들에서 보내준 도서들을 읽어본 후에 여러번 더 읽고 싶어지는 책으로 선정하여 구입합니다. 한마디로 소장하고픈 도서들 위주로 구입합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는 책이 그리 많지 않네요. 
한 천여권정도 조금 넘어갈 듯 한데요.. 
가만히 책장을 둘러보니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특정 영역에 치우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종종 그런 생각들을 하긴 하지만 다시금 확인 하니 너무 편협된 책 소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자주 읽지 않던 영역의 책들을 읽기 위해 6,7년간 나가지 않던 독서모임에 다시 발을 담았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부류의 책들을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많은 영역을 소화해 나가지는 못하는 것 같아..
명사들의 인터뷰집들을 선정하여 읽으며 그들의 추천도서나 집필도서를 선책하여 읽어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봐도 끌리는 책들만을 읽고 나머지는 관심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나름대로의 독서 마라톤을 시작 하려 합니다.
5월 부터 10월 까지 6개월동안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읽어나가면서 독서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기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이 기간동안에도 좋아하는 부류의 책들만을 읽지는 않을까 우려 되어, 어느 정도의 부류를 선정 하려 합니다.
물고 물리는 책들을 연결하여 읽어 나가면서 영역의 확장을 꾀하려 합니다.
어느 정도 마음속으로 영역의 확장을 그려 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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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한 노하우

2011. 4. 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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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고전을 읽는가? - 이탈로 칼비노 민음사 2008 
2. 조지오웰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 - 조지오웰 한겨레출판 2010 03840
3.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2010 03320
4. 메가트렌드 차이나 - 존 나이스비트 비즈니스북스 2010 13320
5. 도가니 - 공지영 창비 2009 03810
6. 허수아비춤 - 조정래 문학의 문학 2010 03810
7. 책 읽는 청춘에게 - 20인의멘토와 청춘 블로그컴퍼니 2010 03800
8. 세계사 산책 - 이원복 김영사 2008 07900
9. 정문진의 희망분투기 - 정은진 홍시&홍디자인 2010 03810
10.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타 헤이스케 김영사 1992 03800
11. 마지막 거인 - 프랑수아 플라스 디자인하우스 2002 37860
12. 행복한 밥벌이 - 홍희선 김대욱 넥서스books 2009 03800
13. 책 사용법 - 정은숙 마음산책 2010 03810
14. 한국의 책쟁이들 - 임종업 청림출판 2009 03810
15. 강학중박사의 가족수업 - 강학중 김영사 2010 13810 

 

발췌독
생각의 탄생 - 루트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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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 김영사
2. 김형경심리에세이 사람풍경 - 김형경 예담
3.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
4. 동물농장 - 조지오웰 민음사
5. 3분 고전 - 박재희 작은씨앗
6. 함양과 체찰 - 신창호 미다스북스
7.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 헤르만헤세 뜨인돌
8. 내 마음의 엘리시움 고전 - 차기태 필맥
9.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 - 이희석 고즈윈
10. 반쪼가리 자작 - 이탈로 칼비노 민음사
11. 미쳐야 미친다 - 정민 푸른역사
12. 독서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바꾸었나? - 에너퀸들런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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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의 삶

2011. 2. 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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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지음 2007
2. 성공을 바인딩하라(기적의 3p 바인더의 비밀).  강규형지음 2008
3. 바보zone.  차동엽지음 2010
4. 장하준, 한국 경제 길을 말하다.  장하준, 지승호지음 2007
5.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  리처드 라이트지음 2003
6. 스위치.  칩히스, 댄히스지음 2010
7.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지음 2006
8.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김재기지음 2010
9. 책, 세상을 탐하다.  장영희외 지음 2008
10.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지음 2010
11.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로제마리 마이어 델 올리보 지음 2010
12. 청춘의 독서. 유시민지음 2009
13. 거꾸로 보는 고대사. 박노자지음 2010
14.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지음 2005


그 외
스무살, 인문학을 만나다.
사다리 걷어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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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6 김독모임 후기

2011. 1. 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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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년 만의 휴식
2.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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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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