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원더우먼' !!! - 장애는 그녀를 막지 못한다!!  

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패션모델, 영화배우, 육상 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하는데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궁금해지는데요~~"" 심지어 육상선수?!! 

197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생인 에이미 멀린스
종아리뼈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미국 워싱턴에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한 후 
장애인 올림픽에 '미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고 하는데요.

100m 등 단거리 및 멀리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그녀는
이후 패션모델로 일했고, 책을 저술하며 강연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영화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1백 미터 최고 기록' -> 15.77,  '멀리뛰기 기록' -> 3.5미터.

제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항상 자기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 진정한 '원더우먼' 인 것 같습니다~""


멀린스는 피플지 선정 아름다운 여성 5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에이미 달리다

(Aimee Mullins On Running, 1998)

 

 

 

 

에이미와 12쌍의 다리

(Aimee Mullins And Her 12 Pairs Of Legs, 2009)

 

 

 

 

역경의 기회

(Aimee Mullins: The Opportunity Of Adversity, 2009)

 

 

유의어 사전에서는 "장애"의 유의어로 "쓸모없는"이나 "불구" 를 들고 있지만,

신기원을 이룬 육상선수 에이미 멀린스는 장애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다.

정강이뼈 없이 태어난 역경을 딛고, 장애와 관련된 수식어를 극복하고 있는

그녀는 역경이 개개인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내는지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외국의 한 모델 에이미 멀린스(1976년생)

어쩜 이렇게 이쁜지.... 참~~

반듯한 이목구비에.... 예쁜 웃음까지....

그러나 그녀가 진정 아름다운 건 바로 이것!

197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생인 에이미 멀린스는 종아리뼈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녀는 미국 워싱턴에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한 후 장애인 올림픽에 미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100m터 : 15.77초

멀리뛰기 :  3.5m

그녀는 모델 활동도 하며

철저한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조깅을 하고,

의족을 신고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하며,


의족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하기도 한다.


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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