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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4 하인리히 법칙


백과사전에서는
1931년 미국의 보험회사 관리감독자였던 H. W. 하인리히가 그의 저서 <산업재해예방(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 A Scientific Approach)>에서 소개한, 오늘날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이론으로 받아드려지고 있는 법칙을 말한다. 그는 수천 건의 보험 고객상담을 통해 자료 분석 결과를 소개하면서 '사고는 예측하지 못하는 한 순간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여러 번 경고성 징후를 보낸다.'고 주장하며 이를 1 : 29 : 300의 법칙으로 정립했다. 통계적으로 볼 때 심각한 안전 사고가 1건 일어나려면 그 전에 동일한 원인으로 경미한 사고가 29건, 위험에 노출되는 경험이 300건 정도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징후들을 제대로 파악해서 대비책을 철저히 세우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이기도 하다.
그의 주장은 2000년 개봉된 영화 <데스티네이션>을 통해 일반인들에까지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그 적용분야가 확대되어 개인은 물론 사회적 실패나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등 사회ㆍ경제 전반적인 현상을 분석ㆍ설명하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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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1:29:300 이라고도 불리며 안전관리에서는 거의 바이블 수준으로

인정받는 학설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보험)통계학자 하인리히가

330건의 사고를 분석하면 1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29건의 위험한 사고가 있었고, 그리고 큰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큰 사고가 날 뻔했던 300건의 경미사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소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경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을 무관심하게 처리하면 결국 

큰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고는 큰 사고 작은 사고가 있고 작은 사고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결국 사고는 운이 좋아 작은 사고로 그쳤지만 어떤 사고든

대형사고로 연결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리는 사고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고 제품의 A/S에도 해당이 됩니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도요다 자동차의 리콜 문제가 그렇고,

어떤 전자제품도 그랬고 과자에도 그랬습니다.

 

이런 것을 잘못 관리하면 회사가 망하는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어느 우유회사는 백년이 넘는 전통을 가졌다고 했지만

소비자의 불만을 무시하다 도산되다시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교훈을 잘 아는 민간기업들은 옛날과는 다르게

정말 적극적으로 시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쥐머리 같은 이물질이 있다는 소비자 신고를 받은 기업은

아예 해당제품의 생산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6일 우리의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한 방에 침몰했고

46명의 고귀한 우리장병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건 발생한지 2달이 되는 지금까지 국론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북한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건을 하인리히 법칙에 대입하면

그 동안 분명 사소하게 넘긴 우리들의 잘못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사분규가 많은 회사의 제품을 잘 사지 않는다든지,

경영자가 부도덕한 회사의 제품을 기피하지 않는가요? 

그렇지만 정부에서 하는 일이 그럴리가? 하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고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분명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고라는 것은 작은 문제가 쌓이고 쌓여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터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악순환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좋은 일은 연속으로 생기는데, 이것을 선순환이라고 하는데,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방향을 바꾸려면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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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법칙 = 1:29:300의 법칙] 


실패를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 ?


1920년대에 미국의 여행보험회사에 다니고 있던

 

허버트 하인리히는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손실 통제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 7만 5,000건의 사고를

 

정밀 분석하여

 

1931년에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하인리히는 이 책에서 재해에 의한 피해 정도를 분석해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어떠한지를 숫자상으로

 

명확히 밝혀냈는데,

 

그 비율이 바로 1 대 29 대 300이었다.

 


하인리히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큰 재해가 한 번 발생한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작은 재해가 29번 있었고,

 

또 운 좋게 재해는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사건이

 

무려 300번이나 있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법칙에 따르면 산업재해는

 

어떤 우연한 사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그러할 개연성이 있었던 경미한 사고가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자명해진다.

 


 

주먹구구 방식이 아니라 과학적 통계에 근거하여 도출된

 

하인리히 법칙은

 

어떤 상황이든 간에 큰 재해는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발생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원래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에 적용되어 발표되었던 것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고나 재난, 실패와

 

관련된 법칙으로 확장되어 해석되고 있다.



이 법칙은, 결정적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나타나는

 

실패의 징후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페덱스의 1:10:100의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페덱스(세계적인 물류기업)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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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제비가 낮게 날면 곧 비가 온다. 어린 시절에 어른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었다. 제비가 낮게 나는 것은 먹이인 잠자리가 낮게 날기 때문이다. 잠자리가 낮게 나는 것은 공중에 습기가 많아 날개가 젖기 때문이다. 잠자리가 낮게 나는 것은 공중에 습기가 많아 날개가 젖기 때문이다. 잠자리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제비가 낮게 나는 것은 쉽게 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한 것이다. 이처럼 세상 모든 것은 징후를 앞세우며 다가온다. 그리고는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일어났던 대형지진의 경우를 보자. 지진이 올 때는 어느 순간 불쑥 오지 않는다. 징후들을 앞세우고 초기 미진까지 앞세우면서 일어난다. 당시 쓰촨성에서 일어난 지진은 강도 7.8로 이는 30년 만의 대지진이었다. 쓰촨성 지진 역시 발생하기 전에 여러 징조들이 나타났다. 보름 전 후베이 은스시에 있는 관인탕 저수지에서는 8만 톤가량의 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오전 7시경 고요하던 저수지의 물이 갑자기 소용돌이치더니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이는 저수지 바닥이 갈라지면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지진 징후들 중 하나이다. 진앙지 인근에서는 우물물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졌으며 지진 발생 며칠 전에는 강물의 온도가 뜨거워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지층에 변화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지진의 징조들이다. 또 지진 발생 10여일 전에 지진운(地震雲)이 발생하는가 하면 지진 발생 사흘 전에는 이상 징후를 느낀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집단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진운이란 지층 속에 있던 뜨거운 김이 갈라진 틈으로 흘러나와 형성되는 구름을 말한다. 이것을 보고 주민들은 지진의 징조라면 당국에 대책을 요구했으나 당국에서는 이틀 연속 비가 내리고 수온이 상승했기 때문에 두꺼비들이 산란과 부화를 위해 이동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올림픽을 앞두고 대외 이미지를 의식해서 이를 무시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곧 대대적인 지진으로 이어졌다.

 

사회적인 현상들도 마찬가지이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는 머지않아 대형사고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면 맞다. 몇 가지 잠재적인 중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우연처럼 겹쳐질 때, 큰 사건으로 이어진다. 한 번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여러 번의 작은 사고가 지나가고 잠재적인 사고는 더 많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이것을 처음 통계적인 법칙으로 정립한 사람은 하버드 윌리엄 하인리히였다. 미 해군장교출신의 하인리히는 보험회사에서 보험 감독관으로 산업재해 일을 하고 있었다. 크고 작은 각종 산업재해를 보며 그 사고들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 거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이 연구에 착수했다. 그는 보험회사에 접수된 5만 건의 사건, 사고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이들의 통계적인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그에 의하면 한 번의 대형사고 이를테면 산업재해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이전에 동일한 원인으로 부상이 29건 발생했으며 부상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고가 날 뻔한 경우가 300건 정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1929년에 발표된 이 논문은 하인리히 법칙으로 명명되었다. 이를 사회적인 사건, 사고에 적용하자면 강력 범죄사건 하나가 발생했다면 동일 수법의 경범죄가 29회, 범죄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범죄의 시도가 300건 정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리나라 교통 관련 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도 이와 근사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장소에서는 그 이전에 35-40회 정도의 가벼운 사고가 있었고 300여 건 정도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적발되더라는 것이다. 하인리히는 또 사고로 인한 재해비용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가설을 내놓았다. 하나의 사고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경우 그 비용은 직접비용이 하나라면 간접비용은 넷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재해비용 전체를 계산하려면 직접적인 손해비용에다 곱하기 5를 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손해보다는 보이지 않는 간접적인 손실이 더 크다는 얘기다.

 

그 후 하인리히 법칙은 타이와 피어슨에 의해 훨씬 더 정교하게 분석되었다. 그들이 영국 보험회사의 사건, 사고 100만 건을 분석하여 발표한 결과를 보면 사망사고 1건 뒤에는 중경상 3건, 응급처치 50건, 물손사고 80건, 사고가 날 뻔한 사례가 400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법칙들은 자연 현상이나 사회현상 모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으로 어떤 사회적인 큰 사건이 일어날 때도 특정 사건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암시하는 작은 사건들이 잇따라 지나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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