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시지마 야스시, 와타나베 아키코 삼성출판사 2007


1장 머리 좋은 아이들은 어떤 집에서 살까?

1. 탁구대의 재발견

-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거실에 있는 탁구대..

- 가족들은 탁구대에서 거의 모든 일과를 보낼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화합하는 공간

2. 꼬마 방랑자의 노매드식 학습법

- 그날 그날에 따라 공부하는 곳을 방이며 거실이며 부엌이며 현관이 보이는 곳이며, 심지어는 화장실에서도 공부하는 방법

- 습관이 되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어도 간이 칸막이만 치고 공부를 한다.

- 가족이 함께 있다는 안락함을 느낀다.

3. 가족애가 돈독해지는 아이의 방

- 아이들의 방의 공간이 커서 엄마와 아빠까지도 공부하는 방에서 같이 있게 됨.

- 결국은 방이 거실의 역할을 하게되어 버림.

4. 부엌의 변신은 무죄

- 엄마가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아빠는 식탁에서 공부를 한다.

- 결국 부엌에 컴퓨터와 지구본 책꽂이까지 와 있게됨.

- 온 가족이 함께

5. 3층까지 수직으로 오픈된 집

- 좁은 3층 단독주택이라 밀폐될 수 있는 것을 층간 오픈 공간을 만들어줌.

- 아이들이 가족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 줌

6. 3X의 법칙

- explore(탐구), express(표현), exchange(공유)

- 가족 책꽂이를 사용하여 아이의 견문을 넓혀준다..

7. 이동 책상의 힘

- 적당히 넓은 널빤지와 수납박스로 이동가능한 책상을 만들어.. 어느곳에서나 공부를 한다.

- 방에서 거실에서 현관이 보이는 곳에서 옥상에서도 가능하다.

- 어머니의 시선이 닿는 곳이 공부하는 곳.

8. 가족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집

-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와의 추억을 그대로 두어 그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게 됨.

9. 방이 없는 집

- 원룸 형태의 집에서 함께 생활함.

- 간단한 칸막이로만 구분지어 놓음

- 형과 동생의 책상을 마주보게하고 사이에 책꽂이를 두는데 책꽂이에 레일을 달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하여 서로의 책상에서 마주보이게도 아니게도 할 수 있다.

또한 원룸형이라 가족간의 동선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0. 외딴 방이지만 괜찮아

- 고립형 아파트 구조이지만. 공부는 따로하고 잠은 자매가 같이 자게 한다.

- 옷을 갈아입는 경우가 아니면 방문을 닫거나 잠구지 않는다.

- 책상옆에 부모님 전용의자를 두어 당연히 들락날락할 수 있게 한다.

- 아이의 물건을 집 안 여기저기 분산해 두어 서로간에 얼굴을 더욱 자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다.

11. 주말에 만나는 대자연의 집

- 시골에 집을 지어서 1층에서는 주방으로 2층은 방으로 만들어 주말이면 온 가족이 자연으로 돌아간다.

- 절대 공부는 하지 않는다. 꼭필요한 과제정도만 하는데, 1층에서 한다.

- 가족이 함께 청소하고 수리하고 음식도 한다.

wn1 - 이 책에 나오는 예들은 특목고나 특목중에 가는 일본 학생들의 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1장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생각을 한 단어는 '소통'이다.

집 내부구조가 어떠하든 소통을 위한 여건을 만들어 내어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



2장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다

- 단순히 교과서를 외워 푸는 문제보다 아이들의 생각을 묻고, 답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기술하는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사고력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능숙하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시모어 페퍼느 교수에 의새 처음 주장된 3X

eXplore(탐구하다) , eXpress(표현하다) , eXchange(공유하다)

당시 미국에서는 교육의 3대 요소로 3R Reading(독해),wRiting(작문), arithmetic(산술)을 꼽았다.

시모어 페퍼트 교수는 미국 교육의 기본 요소를 3R에서 3X로 변화시켰다.

3X는 곧 켜뮤니케이션이다.

- 한 학급에서 포스터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는 집 안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게 했다고 한다. 그 포스터에는 '공부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는 제목 아래 10가지 항목이 적혀 있었는데, 그 가운데 이 네 가지 조항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었다.

2. '지금'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4. '지금'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만한 일은 없는지 생각해보라.

6. '지금'하면 언젠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은 없는지 생각해보라.

10. 자신이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3장 우리 집도 머리 좋은 아이의 집이 될 수 있다

1. 아이 방을 고립시키지 마라.

아이 방의 문을 열어두거나, 방문 재질을 투명하게 바꾼다.

2. 집 안 전체를 공부방으로 만들어라

가족들 모두의 곤강인 거실, 부엌도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준다.

3. 6개월에 한 번씩 이사하라

방을 맞바꾸거나 방 안의 배치를 바꿔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4.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을 연출하라

책꽂이에 가족들 모두의 책을 꽂아 가족의 기억을 공유하는 공간을 만든다

5. 어머니의 공간을 멋지게 꾸며라.

어머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부엌 등 어머니의 공간을 꾸미는 데 투자한다.

6.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하라.

아버지와 아이가 각자 다른 일을 하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하도록 한다.

7. 종종 손님을 초대하라.

아이에게 가족 이외의 사람과 어울릴 기회를 준다.

8.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라.

거울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킨다.

9. 글로 의사소통하라.

보드, 칠판 등 아이와 글로 의사소통할 장치를 만든다.

10. 갤러리 공간을 만들어라.

가족의 작품을 집에 전시하라

Posted by WN1
,


공부는 학습입니다.
그렇다면 학습에 대해 생각해 보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학습은 한자로 쓰면 '學習' - 배울 학 , 익힐 습
뜻은 '배우고 익힌다' 입니다.
중학교 2,3학년이면 이정도의 한자는 알고 있으며, 현재는 초등학생들도 한자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라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를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학습을 나누어 생각해 보지요.

우선은 학(學)  입니다.
배울 학 - 공부에는 먼저 배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누구나 학원에서 먼저 배우게 되지요. 지금은 학습의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이니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사교육의 불필요성에 대해서도..)
배움은 학교나 학원이나 교수법의 차이는 있으나, 내용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배움이 공부에 차지하는 비중은 20% 이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습(習) 입니다.
익힐 습 - '익히다' 는 사전에서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표현합니다
              다시 표현하면 익히는 것은 스스로 해야하는 과정입니다.(이 방법 역시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익히는 것은 공부에서 8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합니다.

두 한자를 퍼센트로 나누었다고 해서 중요도가 덜 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실제적인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서 빨리 적다보니 글씨가 엉망이네요...)
많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의미를 주지시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학생들중에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면 좋은 성과를 내게 됩니다.
실제의 경험들에 의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과 습을 온전히 구분 할 수 있어야 하고 '학'을 '습'이라 오판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목별로 모두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을 본다면
학교에서 수업을 또는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것은 '학'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일수록 집중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집중을 잘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중이란 것은, 선생님을 쳐다 보고만 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또한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다른 생각들을 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온전히 들어야 합니다..물론 힘듭니다...습관적으로 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한국의 고등학생들 평균 집중 지속시간이 16분 정도밖에 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난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지속시간은 늘어납니다...

집중을 하기위한 방법중에 한 가지는 수업시간에 무조건 펜을 들고 있어야 하며, 펜으로 선생님이 해주신 필기 뿐 아니라 필기 내용을 설명하는 내용또한 받아 적는 것입니다..
물론 100% 다 적을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받아적으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았을때 잡 생각이 많이 드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면 모두 받아적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십시오...그렇게 하면 집중력이 커지며 지속시간도 꽤 길어질것입니다..

여기까지가 '학'입니다.. 길어보이지만 핵심은 말씀까지도 받아적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습'을 알아 보겠습니다..
위의 연속된 3개의 사진 중에 두번째 사진을 보면 적혀있습니다..
1. 쉬는시간 복습(5분정도)+야자또는 방과후 복습
2. 쉬는시간 복습
3. 야자 또는 방과후 공부
4. 다음날이후
.
.
1번은 가장 좋습니다... 5분 복습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들은것을 금방 망각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뇌는 '소우주'라고 불릴정도로 넓고 방대하다고 합니다...잊어버린것이 아니라 있긴한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수업직후 5분 정도 필기한 내용을 읽어보는것(칠판필기 보다는 말씀을 받아적은것을 중심으로)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뇌의 어느지점에 있는지 표시를 해두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유사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그날 모두 해야 하는것입니다.
할것이 많아 보이지만 시간상으론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게 됩니다..

2번과 3번은 아무래도 1번에 비할바가 못됩니다..3번을 보시면 복습이 아니라 '공부'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미 수업시간의 50%정도는 잊어버리기 때문에 새로이 공부한다는 개념이 됩니다..
물론 2번 만으로도 오래 기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신것처럼 습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예로 들었으니 수학에서의 '습'은 이렇게 하면서 수업후 일주일 내에 유사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 만으로도 6개월 정도 이상의 기억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수학의 특성은 '연계과목'입니다..풀어말하면 앞 단원의 내용을 잘 모르면 다음 단원의 내용도 어려워 진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앞 단원의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 다음 단원 또한 어렵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학'과 '습'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학습의 개념을 대충은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공부에 대한 것들을  하나 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자주는 아니래도 간간이 적어 올리겠습니다...
이글은 공부하려는 학생과 공부에 관해서는 좀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입니다..

'학습,부모코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대화를 나눌까?  (0) 2010.08.10
이 코너를 시작하며  (0) 2010.08.03
Posted by W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