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g : 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눈과마음 2008


Mentor's Advice 1. 직관을 인정하고 긍정하라.

Mentor's Advice 2. 하루에 5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Mentor's Advice 3. 직관에 귀를 기울여라 매일 10분 동안 가잦을 높이는 연습을 하라.

Mentor's Advice 4. 직관적이 사건을 주시하라. 그것을 미리 알려주는 '팅!'을 찾으라.

Mentor's Advice 5. '팅!'에 귀 기울여라. 그리고 거기에 집중하라.

Mentor's Advice 6. 기회를 찾아라. 직관과 혁신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라.

Mentor's Advice 7. '팅!'을 옹호하고 주변에 알려라.



1부 직관으로 들어서는 문을 열어라

- "당신의 직관은 그것에 대해 뭐라던가요?"

- 직관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자각하게 해주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과 우리의 본성, 우리가 소통하고자 하는 바에 더욱 집중하게 해주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일단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을 하라. 지금 당장에, 그리고 현재의 흐름에. 본인이 직접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들을 알아채는 것이 목적이다.


2부 자각 능력을 발달시켜라

- 우선 하루에 5분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부터 시작해보라. 그러면서 당신의 생각과 감각, 감정, 당신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자각하는 거다.

- 아이들은 즉흥적이다. 충동적으로 결정하고 방향을 바꾼다. 그러면서 순간순간을 즐긴다. 순전히 직관적인 것이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 직관은 학습된 인식을 버리고 실재하는 것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

- 직관은 에너지를 소모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많은 에너지를 준다는 사실이다.


3부 머리와 가슴을 연결하라.

-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만히 살펴보라.

- 직관은 우리가 바라봐야 할 방향을 상기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4부 직관의 신호, '팅!'

- 나는 내 아이들이 말할 때 두 가지 방식으로 듣는 답니다. 아이들이 나에게 하는 말과 내가 직관적으로 감지하는 말이다.


5부 '팅!'에 귀 기울여라.

- '왜 이럴까? 이찜찜한 기분은 뭐지?' 뭔가 커다랗고 깊은 구멍이 뻥 뚫려 있는 기분이었다.

직관을 통해 느끼고, 짐작하고, 자연스럽게 감치해보려고 노력하라.

'분명히 뭔가 있어. 내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그게 뭔지 꼭 알아낼 거야/'

- 뭔가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가 기꺼이 알아보려는 마음만 있으면 팅은 우리에게 찾아온다.


6부 '팅!' 올바르게 실행하기.

- 변화를 이루려면 우선 그 모든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직원들에게 어느 정도의 유연성과 통제 범위를 부여하라. 제약을 줄이고 더 넓은 활동의 여지를 주어야 한다.

- 직관은 혁신을 만들어내는 힘이기도 하다.

- 뭐든 시도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법이다.


7부 놀라운 '팅!'


8부 '팅!'을 놓치지 말라.

- 직관적인 접근 방식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생각한다.

- 뭐든 직접 겪어봐야 아는 법이다.


9부 '팅!'을 넘어서.

- "당신의 그런 모습은 늘 당신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신 스스로 그것을 끌어낸 것이다. 당신은 열린 자세로 변화를 이루는 과정에 임했고, 진정으로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주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당신 스스로 잘 해냈다고 자랑스러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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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완벽할 순 없어.
연아 너도 네가 정말 잘한다는 걸 알잖아?
그냥 그걸 믿어!"

 

- 연습도중 데이빗 윌슨이 연아에게

 

***

 

'어떤 높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과정이 보기 좋고 탄탄하고 아름답기만 할 수 없다..

  누구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


실수를 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머지를 해내면
그 만큼의 점수를 받는다는 걸 깨닫게 됐다.

 

후회와 미련을 두는 것은 정말 '미련한'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뒤를 돌아보고 자책할 시간에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게 중요했다.

남들은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데
내가 왜 늦게 출발했을까 자책하는 건 소용없는 일이니까.

 

- 김연아, '7분 드라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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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스스로를 믿는 만큼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확고히 믿는 일은 기어이 해내며 살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미리 포기한 일은 결코 할 수 없게 된다.

 

어떤 일을 하고 못하고는 지식이나 학력 이전에

내면의 지혜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높은 학력이 있다 하더라도

지혜가 없는 사람은 별 쓸모없게 되지만,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그 어떤 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한

반드시 해내고 만다.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하다면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을 스스로 연구개발 할 것이며,

그러한 시간적 여유나 여건이 되지 않을 땐

그러한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을 발굴 고용하기도 한다.

 

고도의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달해 온 것도

결국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했었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만큼의 미천한 능력으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채 어렵게 사는 것이다.

 

이와같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 예외없이

스스로를 믿는 만큼만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내면의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이며,

내면의 잠재의식 그 자체가 절대적 존재이기에

절대적 존재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로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안된다고 생각하는 한 될 수 없으며,

하면 되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일 땐

그것이 무엇이든 제한없이 반드시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문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데,

몸과 마음에 쌓인 자기경험정보(관념) 여하에 따라

매순간 자신이 접하는 주변사물들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달라,

대체로 매사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지며 더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wn1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의 광고에서 몇명의 일반인 모델을 위해 댓글이 달리면 무료로 자동차를 준다고 했다.. 그 중에 차사순 할머니가 포함 되어 있었는데.. 이 분은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959번의 실패를 뒤로하고 960번 만에 합격을 하셨다...
물론 댓글도 많이 달려서 자동차를 받으셨다.. 그분의 과정을 들어보면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읽어보셨는가?.. 꼭 한 번 읽어 보길 바란다...
차사순 할머니 내용 <-- 클릭
이 분의 내용은 정말 글의 내용이 진실이란 것을 확인 시켜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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