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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9 Leverage Reading(다독술) - 혼다 나오유키 미들하우스 2008


Leverage Reading(다독술)

혼다 나오유키 미들하우스 2008

1. 비즈니스 서적의 다독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쓰면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다. - 괴테

항상 목적의식을 가지고,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뛰어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 책 한 권을 단기간 내에 다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점점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지렛대(Leverage)를 이용하려면 책을 읽고 거기에 나온 노하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용하여 실천 ․ 활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에 타인의 지혜와 경험이라는 지렛대를 받치면, 몇십 배, 아니, 몇 백배나 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되도록 많은 책을 효율적으로 읽어, 수많은 사람의 성공 과정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

누적효과가 발생하여 ‘개인자산’이 점점 증가한다.

비즈니스맨이 책을 읽는 행위는 운동선수가 매일 하는 연습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목적을 확실히 하여 읽을 책을 선별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뛰어넘을 필요도 있다.

독서를 통해 인생의 지렛대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빨리 읽기보다는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포인트만을 잡아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독은 투자활동이다. 즉, 책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자신의 일에 활용하는 것, 투자의 산출해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훗날의 큰 이익을 바란다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레버리지 리딩에서는 책에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여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철저하게 활용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이 생겨난다.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타인의 경험이나 지혜로부터 배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wn1 - 개인적으로 책을 꾸준하게 읽는것이 약한 편이다. 그래서 읽을때 몰아서 읽어낸다.. 그것을 한 분기정도하면 한 분기 정도는 책을 거의 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리고나면 또 한 분기정도는 몰아서 읽는다...실은 이렇게 해도 일 년이면 130-150권 정도의 책을 읽게 된다..
지금도 어느정도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전엔 책을 읽어도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정도의 책을 읽는데, 난 왜 달라지는것이 없어 보일까?..혹 내가 너무 짧은 기간만 책을 읽어서 그것이 축적되지를 못해서 그럴까'...생각하여 긴 시간이 지나면 허전한 느낌은 사라 지리라 위안을 하였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 허전함은 크게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 느낌은 시간이 더 흐른뒤에 조금씩 알 수 있게 되었다.. 읽어만 내려 갔지 그것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증폭시키지 않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그러니 허전함이 사라 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좋은 내용 밑줄긋고 그것을 다시 옮겨보기도 하며 다시금 보고 복습을 하면서 시간이 모자르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시간이 생겨난다는 저자의 표현에 공감을 하게 된다.. 책을 읽게 되면 시간이 더 많이 나더라..

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지 않으면, 자신만의 방식에 집착하거나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

유연한 사고를 유지하고,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계속 흡수해 가려면 다독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 책으로부터 무엇을 흡수하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의식한다.

2. 책 고르기는 투자 물건의 선택

현재 당신과 5년 후 당신의 차이점은 당신이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지, 어떤 책을 가까이하는지에 달렸다. - 찰리 존스

실천력을 길러주는 책은 자신에게 맞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것은 이론보다는 실천의 노하우이다. 그러므로 ‘교양형’의 책보다는 ‘경험형’의 책을 골라야 한다.

3. 하루 한 권, 비즈니스 서적을 전략적으로 독파한다.

책을 펼치기 전에 다시 한번 그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해 두면,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구별이 확실해진다.

독서를 개시하기 전에 그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머릿속에 그려두면, 책을 꼼꼼히 다 읽지 않아도 중요한 부분을 착착 걸러낼 수 있다.

컬러배스(color bath) 효과를 잘 활용하면, 페이지를 빨리빨리 넘기더라도 자신이 목적한 부분에 저절로 눈이 멈추게 되어 있다.

자신만의 장소를 발견하면 독서의 효율성도 높아진다.

신기하게도 책이 잘 읽히고 집중이 잘 되는 장소를 누구나 한 두 곳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을 독서시간으로 미리 정해놓으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독서를 지속하기 쉬워진다.

새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은 대충, 이 정도 시간 안에 끝내자.’고 미리 정해놓는 방법이 있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책의 20%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 중요 포인트의 80%만 습득하면 성공이다.

레버리지 리딩은 어디까지나 투자활동이므로,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차원을 떠나, 자신의 과제나 목적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완벽주의를 버릴 것, 그것이 제일 첫 걸음이다.

목적을 명확히 하고 제한시간을 설정했으면, 다음은 본문을 읽기전에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대충 한번 훑어본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면서도 그걸 참아가며 끝까지 계속 읽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

효율적인 독서의 포인트는 바로 쓸모없는 부분을 버릴 수 있는 용기에 있다.

반드시 책을 읽어가면서 중요한 포인트에 밑줄을 긋고, 표시를 하고, 페이지를 접어라.

투자로서의 독서비법 중 하나는 자신의 처지로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시뮬레이션하면서 읽어나가면, 아이디어가 점점 샘솟는다.

정말로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스스로 중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천천히 읽고, 그 이외의 부분은 맹렬한 속도로 넘어가는 식으로 ‘완급’을 두는 것이다.

4. 한번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근면’이란 남과 다른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며, ‘노력’이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내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 - 야스다 요시오

어째서 망각하고 마는 것일까?

책을 읽고 있을 때에는 마치 책 내용을 다 이해한 듯한 기분이 들어 그 순간의 만족만으로 끝나버리는 경우이다.

메모를 통해 기억에 남긴 후, 그것을 직접 사용해 보자.

항상 휴대해 갖고 다니면서 반복해서 읽으면, 그 내용이 점점 몸속으로 배어든다.

메모의 양이 많아지면 잠깐의 시간 안에 메모를 전부 다 읽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카테고리 내에서 골라 내어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라.

레버리지 리딩에서는 포인트를 추려낸 후, 그 책의 핵심을 반복해서 읽는 것에 중점을 둔다.

‘할 수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 차이를 메워주는 것으 sqk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다.

실제 비즈니스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시장 환경이나 인재, 자본 등의 다양한 요인 때문에 상황이 변화하므로, 실제로 경험을 해봐야지만 비로소 그것이 자신의 진정한 능력이 되는 것이다.

습관이 될 때까지 질리고 질릴 정도로 반복을 거듭해야 한다. - 피터 드러커(프로페셔널의 조건)

읽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단지 읽기만 할 뿐 실행으로 옮기지 않아도 그것으로 끝이다.

실행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만큼 연습을 쌓았다는 의미가 된다.

많은 수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wn1 - 솔직하게 당연한 말이지 않는가...
그 당연한 말을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는 것은 자신의 과제인것이다..
여러번 읽어보면서 그것을 자신에게 맞춰 나간다면 책을 열권 읽는것보다 훨씬 좋은게 아닐까...



Posted by 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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