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행동으로) 말을 하고 있었구나. 내가 내 사랑에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지 못했을 뿐.'
(이수-한효주-의 나레이션, 1:35:00)
'날마다 같은 모습으로 날마다 다른 나'
(이수의 나레이션, 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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