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총 138권(참조한 책이나 발췌독한 도서는 뺌)을 읽었고 92권의 리뷰를 올렸다.
페이지로 정리해 보면
1월 : 4,202
2월 : 3,555
3월 : 4,513
4월 : 5,000
5월 : 5,586
6월 : 3,785
7월 : 3,095
8월 : 2,383
9월 : 4,666
10월 : 3,807
11월 : 3,062
12월 : 0
올 한해 읽은 페이지 수는 43,654 페이지이다.
12월에는 8월과는 달리 이동중에 책을 전혀 읽지 않았고 돌아와서도 읽지를 않았다.
2011년을 시작하면서 계획한 책의 수는 100권 이었고, 페이지 수는 35,000페이지 였다.
달성을 하긴 했으나 올해 독서모임을 너무 많이 참석하면서(참여한 독서모임 횟수 61번) 시간에 쫓겨 읽은 책들이 있기에 달성에 의미가 퇴색된 느낌이 든다.
2012년에는 독서모임들을 조절하고 새해 계획에 맞게 나가야 할 듯하다.
페이지로 정리해 보면
1월 : 4,202
2월 : 3,555
3월 : 4,513
4월 : 5,000
5월 : 5,586
6월 : 3,785
7월 : 3,095
8월 : 2,383
9월 : 4,666
10월 : 3,807
11월 : 3,062
12월 : 0
올 한해 읽은 페이지 수는 43,654 페이지이다.
12월에는 8월과는 달리 이동중에 책을 전혀 읽지 않았고 돌아와서도 읽지를 않았다.
2011년을 시작하면서 계획한 책의 수는 100권 이었고, 페이지 수는 35,000페이지 였다.
달성을 하긴 했으나 올해 독서모임을 너무 많이 참석하면서(참여한 독서모임 횟수 61번) 시간에 쫓겨 읽은 책들이 있기에 달성에 의미가 퇴색된 느낌이 든다.
2012년에는 독서모임들을 조절하고 새해 계획에 맞게 나가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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