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1 2010. 10. 12. 15:05
한 마트의 서적코너에 갔다.
마트에서는 어떤 부류의 책을 많이 두나 싶어서 찍어 보았다.
어린이 청소년 책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학습과 관련한 도서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마트에서 장을 보는것이 어머니들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다음으로는 자기계발서들이 자리를 자리잡고 있었다.
아무래도 마트에는 실용서들 위주로 있었다.
아쉬운것은 마트에도 인문학 책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